저와 입사일이 얼마 차이가 나지않은 상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그분은 컴퓨터에 대해 아는게 단 1도 없으신 분인대처음에는 어떻게 입사를 하신건가 싶었어요. 업무 자체가 컴퓨터를 어느정도 해야하는 직업인대 말이죠.엑셀에 단축키는 물론이며, 저장방법, 수식, 워드의 기본적인 표만드는 것 조차 안됩니다.은행업무의 이체만 하실줄 알뿐 공인인증서 갱신하는거 조차 못하세요 ㅡㅡ 매일 물어보기 무색했는지 자기는 여기 청소만 하려고 왔다고 하는거...알고보니 회사 대표 동생이더군요기가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입사 3개월 차에게 직급을 과장도 아닌 차장급으로 직급을 올려주더군요.
날이 갈수록 회사 출근을 거즘 쉬러오는 것처럼 보이더군요매일 창밖을 내다보고 화분에 물을 주며, ^^...(놀러왓니?)일한번 들어오면 소리지르고 바쁘다며 온갖 짜증을 내가며 정작 일은 아랫사람들에게 분배해주고 자기는 이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며 (아놔 말하면서도 징하네요)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니라고 툴툴거리는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점점 아랫직원들은 지쳐가고 대표 동생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은 아부떨고 난리도 아닙니다.그러니 점점 자기가 대표인 마냥 행동하기 시작하더군요
아랫직원이 자기 마음에 들지않으면 정말 징할정도로 눈치를 주며 결국 그만두게 만들거나자기가 만만하게 생각하는 직원들은 그냥 해고시킵니다. 실수 한번 눈감아준 적 없이 사람 무색할 정도로 화를 내며누가 잘못한건지 잘잘못 따지며 형사놀이를 합니다. 범인 찾듯이요..^^그러고 쥐잡듯이 잡습니다. 본인 속얘기는 철저하게 숨기고 남의 얘기들은 무조건 알아야하고 그걸로 사람 판단해가며 외모 비하에 성격 비하.. 진짜 악마 같아요하 진짜 처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후회 막심이네요..명절만 되면 직원들한테 돈을 걷어 윗상사들 선물을 삽니다.(본인이 뒷돈을 받거든요ㅡㅡ)물론 좋은마음으로 드릴수 있지만, 진짜 생색은 자기가 내고 뒤에서 우리는 들러리에요자기가 돈을 보태주던지 단 1만원이라도 손해안보려는 사람인데진짜 얄밉고 미치겠어요 ㅠㅠ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저 인간을흐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