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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친오빠

ㅇㅇ |2022.01.16 17:23
조회 1,838 |추천 0

말그대로 저한테는 1살 터울인 오빠가 있는데 서울전문대 토목과 나와서 어디 한곳 정착하지 못하고 직장을 한달도 못채우고 그만두는 사람이에요... 대학교 다닐땐 장학생으로 장학금도 몇번 타먹길래 오빠 나중에 취업 잘해서 회사생활도 잘하겠다 했죠..그리고 오빠는 어릴때부터 내성적인 저와 달리 사교성있고 주변엔 늘 많은 친구가 따라다니는 인싸 스타일이었어요..그런데 대학 휴학하고 군대가더니 한달만에 적응못하고 공익으로 전환되더라고요..그때부터 이상하다는걸 느낀것 같습니다.그리고 1년 더 대학다니고 졸업후 여기 한달 못다니고 그만두고 저기 한달 못다니고 그만두고 어디는 또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1년 제대로 다닌 직장이 있는데 그곳이 포스코건설이라는 회사에요.. 거기도 1년 겨우 채우고 그만두고 그후에 네이버 에 입사햇다가 반년만에 퇴사하고 방향을바꿔 토목쪽 공무원에 붙었는데 한달다니다가 텃세 심하고 인간관계 힘들다고 또 퇴사했어요 참고로 오빠 나이는 올해 29살이고 결혼 8년차입니다 아직 애는 없어요 아이 계획도 없다고 하네요..핏줄이다보니 저렇게 사는게 너무 걱정되요...새언니되는분도 고졸취업으로 은행다니다가 퇴사후 2년째 백수에요..제가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저희 아버지가 저랑 만날때마다 너희오빠 취업자리 알아봐달라..해줄곳없냐..장난으로 그런말하는데 스트레스무지 받네요..저는 20살때부터 지금 28살 되는날까지 쉬지않고 일했어요 저와 비교된다 이런말도 하시는데 이런말도 스트레스고 오빠얘기를 저한테 하는것 자체가 어느순간 듣기가 싫어져요..근데 중요한건 저희 어릴때 아버지가 경제적인역할을 못해서 그모습을 닮아간것 같아요 아버지가 자꾸 전화해서 답답한 오빠얘기만 해요 저는 신경끄라고 말하거든요 이상황에서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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