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이걸로 요즘 너무 속앓이 중이라서 조언이 절실해요
서로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혼자만 친구로 생각한거 아니야? 이런 생각 하실 수 있는데 정말 모든걸 걸고 그건 아닙니다.
친구는 항상 남자친구 보다는 친구가 먼저라고 말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친구 생일에 10만원 정도 썼습니다 (20대중반)
선물 5 밥 5 정도..
근데 친구는 제 생일에
문자 한 통이 끝이었어요
그리고 얼마뒤 남자친구 생일에 자기가 명품지갑을 사줬다는걸 스토리에 올리더라구요
그런 선물을 바라는게 아니라 솔직히
그냥 조각케이크 하나만 보내줬어도 기분이 이리 상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냥 손절하기엔 너무 맘이 아픕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관계를 이어가자니 맘이 돌아서버린 듯 합니다.
서로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지
그냥 손절이 답인건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