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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집사진 올렸더니

ㅇㅇ |2022.01.20 02:33
조회 51,309 |추천 153
추가.
아 동서관계형님 아니고
시누형님이에요 ㅋ
제남편은 자기누나가 진짜 조언해주려고 그런소리 한줄 알아요 ㅋㅋ 자기누나 평생무주택자였는데 뭘안다고 ㅋㅋ
시누형님은 서울에서 전세 (대출만땅) 살아요 ㅋ
청약으로 한방에 신축 갈거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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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을 하고 기념으로 카톡프사에 집사진을 올렸어요
폴리싱타일 깔고 넘 이뻐서 프사로 설정했는데요
형님이 보고선 이건 트렌드가 지났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래요? 하고 말았는데 좀 웃겼어요.
그리고 새로깐 타일에 맞춰 쇼파도 새로 들였어요
이서진씨가 선전하는 쇼파로ㅋ
그리고 지난주 시댁에 갔다가 형님네 만났는데
첨엔 말 없더니 나중에 집에 갈때쯤
저희집은 서울도 아닌 경기도고 아파트 구조도 좀 잘못나왔고 동네환경도 좀 별로고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흰 아무말도 안했는데 자기혼자ㅜ우리집 이야기 꺼내더니 ….
걍 벙쪄서 .. 암말 안하고 집에 왔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추천수153
반대수13
베플남자ㅇㅇ|2022.01.20 03:05
그냥 부러워서 자격지심 부리는거니 아이고 불쌍한사람이구나 속으로 웃고 넘어가심 됩니다
베플어휴|2022.01.20 06:29
쓰니님이 어지간히도 부러운가보네요.ㅋㅋㅋ
베플ㅇㅇ|2022.01.22 17:04
우리 이모도 우리집와서 정신병원처럼 하얗네 이러더라구요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다 집이 밝아서 좋네 이러는데. 울엄마가 내집인데 나중에 바꾸지 뭐 하니까 아무말 없이 째려만 봄ㅋ 평생을 다른 사람 시기질투만 하더니 아들 둘다 나이 40넘어서 아직 결혼도 못하고 월세로 전전하면서 살아요. 그런 사람은 평생 그러고 살아요. 참 불쌍하구나..안타깝구나 하면서 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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