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아이 하나. 남편 있고 저는 전업주부예요.
남편이 직업특성상 집에 거의 항상 있어서
식사는 평일 아침 X(아이는 유치원에서 아침간식. 점심. 오후 간식 먹음)
점심은 남편이랑 둘이서 전날 남은거나 밑반찬 해서 대충.
다같이 먹는 저녁은 좀 거하게 차려서 요리 세가지 정도 해서 7첩이상으로 먹어요.
저는 짬뽕. 불닭같이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저빼고 둘 다 못먹으니 늘 평소에 청양고추를 따로 반찬으로 먹거나
고춧가루를 더 타서 먹곤 해요.
그런데 가끔 밥하기 싫거나
직접 못만드는 음식(치킨이나 짬뽕)이 먹고싶은 때가 있잖아요.
그럴때는 시켜먹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이에요.
아이 음식에 딱히 제한 안두고 먹고픈대로 두는 편이라
치킨도 먹고싶다하면 먹고(한달에 한두번 꼴로 먹자함)
중식은 제가 원해서 먹고
뭐 그렇게 먹다보니 한달에 4~6번정도 시켜먹어요.
매달 배달식비로 20만원가량 지출하는 꼴이에요.
그 외에 식비는 장보는 비용이 한달 30만원정도같아요.
++ 한달에 서너번 나가서 외식하는 비용은 한달에 30정도.
총 식비가 80만원가량인데요
너무 많은지요?
전업주부라 더 적게 해야 하는지..
배달 너무 자주 시켜먹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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