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만삭까지 직장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뭐가 그리 급했는지 천사가 되어 버렸어요.. 그 충격이 너무 커 1년동안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도 살아보려 상담도 받고 하면서 회복이 되어 일을 하려 하니 면접 볼 때 마다 아이 물어보네요..
아이 계획은 없냐.. 없다고 하면 요즘 저출산이 심각한데 아이를 낳아야 되지 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를 잃은 아픔을 조심스레 이야기를 하면 그래도 나이 조금이라도 젊을 때 아이를 가지라네요…
5곳 면접을 봤는데 5곳에서 이런 래퍼토리로 이야기를 하네요…
내일 또 면접 보러 가는데 같은 질문을 하면 전 뭐라고 해야 할까요…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