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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꾸 클럽에가요(feat.코로나)

제발가지마 |2022.01.22 10:34
조회 18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정말 아끼는 20대후반 여자동생이 있습니다.
평소 말도 잘통하고 누구보다 생각이 깊은 동생이라 생각하는데요 흥이 많은 동생입니다.

흥이많아서 재밌게 잘놀줄도 알고 클럽이나 페스티벌다니는 모습이 코로나이전에는 재밌게 살고 '나도 그랬지 ~'하며 오히려 더많이 놀으라고 했습니다

현재 코로나가 몇년째 진행중인 상황에서도 동생은
클럽에 갑니다...아침에 운영을 하던데요
솔직히 숨기면서 놀수도 있잖아요...
뭐가그렇게 자랑인지 스토리에 계속 클럽인증
룸파티 홈파티 할거없이 놀면서 사진 영상을 올립니다.. 몇백번 잔소리해도 "그러니까요.. " 라는 그 때뿐인 말뿐
솔직한 말로 바쁘기도했지만 여러 핑계와 함께
그친구를 좀 멀리했습니다

오늘은 새벽 아침부터 클럽가는 모습에 솔직히 좀 한심하고 화가나서 잔소리를 했습니다

실망하고 화가나서 잔소리를 했습니다


코로나가 안무섭냐..?
몇일뒤 꼭 만나야하는 모임이있는데
우리를좀 생각해주면 안되겠냐?

돌아오는 답변은 주변에 코로나 많이걸렀는데
솔직히 클럽가지고 뭐라하는 말들으면
어쩌라고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고 ...

내동생이 생각없는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싫다고 ...
했습니다.

정말 아껴서 쓴소리 잔소리 꼰대짓 한거 알지만
너무 속상하고 어이없고... 휴
조언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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