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새벽4시부터 시작되는 소리에 아이들이 자다깨는 일이 발생하고있어요.
물건 떨어트리는 소리, 가구끄는소리, 항아리나 화분 내리치는소리 , 실내화로 걷는 소리 등 쿵쿵드르륵 등 다양한소리가 3시간정도 납니다.
너무힘들어서 경비실에 문의했지만 나아지지않았어요.
관리사무실에 문의했더니 할머니 혼자사셔서 그런일이 없을텐데하면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지요.
하지만!!
2주동안 변한게 없었어요.
어렵게 경비아저씨와 찾아갔더니 뛸 아이도없고 소리지르고 부시는 사람도없고 코로나라서 딸들이랑 같이 조용히 사는 집에와서 무슨소리냐며 소리를 지르셨어요.
소음은 아이들만 낼 수있는게 아니라 어른들도 낼수있는거라 했지만 화만내시면서 계속 똑같은 말씀만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남편이 불쌍하다, 찾아오는거보니 예의가없다, 애키우는거 다 똑같다 등의 말씀을 하시며 문을닫아버리시더군요.
층간소음 문제로 도움을 요청하고 상의하려 방문한건데.. 이상한 말만 잔뜩 듣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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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사무실에 그간의 이야기를 하고 다시 윗집에 이야기해준다는 얘기를 듣고 진행한결과 그간 2주때보다 덜하시네요.
댓글보고 진동느껴보려했는데 손닿기도,들고있기도 힘드네요.
새벽소음이라 최대 46~50dB 잠깐식 있어서 잘느껴지지도않고..
2주보다 덜하신걸로 만족해야하는건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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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임을 생각하는 이유는..2주동안 4시30분부터 항상 소리가나서 6시쯤 나가서 불켜진집을 확인했어요. 아래위 양쪽집 모두 불이꺼져있었는데 저희 윗집만 불이 켜져있더라구요. 그래서 2주동안 소음측정도하고 비디오촬영도하고 녹음도해놨어요.
불켜진집 확인하고 올라왔다고했다가 스토커 소리까지들었네요ㅜㅠ(오후방문)
또..윗집 이사온 후부터 층간소음이..아래층 옆집은 모두 같이 살던분들이셔서 어떤분들인지 알고있어요. 댓글보고 여러집일 수있다는 생각을 다시 열어놓고 생각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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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피해자분들, 가해자분들.. 모두.. 화내지않고 예쁘게 좋은말로 서로.체크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