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성 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세살 많아요 30대 초반 이구요. 연애3년차때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1년반 되었고 횟수로 2년차인데 프로포즈는 같이 살기전에 카페 대관해서 받았어요 연애한지 올해로 4년이 넘어가면서 주변에서 슬슬 결혼이야기가 나와서 괜히 초조하고 불안해져요
저는 30대되기전에 내년에 29살에 하고싶은데 남친은 30살에 하는것도 괜찮지 그때도 늦지않지 그래요 그래서 제가 나 너무 기다리게 하는거 아니야?이랫더니 아니래요 저만 성급한 사람 같아보여요 일단 지금 동거하는집이 남친명의의 lh임대아파트라서 대출끼고 아파트를 경기도쪽에서 매매로 사려고 하고있어요 남친이 의류사업하느라 빛이 2천정도 생겨서 그거 청산하고 집 대출 받으려면 기본자금이 1억5천정도는 있어야되서 적어도 저희 둘이 반반 내려고해도 약8천씩 있어야되서 빚갚고 자금마련해야되는 상황 때문에 더 늦어지는것 같아요 저처럼 연애나 동거 오래하고 결혼하신 분 계신가요? 초조하지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