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지하게 궁금해서 고민하다가 글써보아요
부모님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거같아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뭐 말을 안듣거나 자기가 화나는일이생기면
폭언을하고 때렸어요
마찰이 생기면 초반엔 말다툼을해요
물론 제 잘못이 분명히 있겠지만
그냥 말이 안통합니다
무조건 그냥 자기가 다 맞는말이고 정답인줄 알아요
아까도 말다툼을 하다가 이번엔 정말
할 말을 해야겠어서 했는데
제 머리채를 잡고 막무가내로 때리더니
자기 분노를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고
너 머리카락 다 잘라버릴거다 하면서
거실에서 가위를 가져오더라고요
극도의 흥분상태 (소리지르고 난리침)였고
저는 진짜 이러다가 살해 당할거같다는 생각마저 들어서
그냥 내가먼저 뛰어내릴까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냥 자기가 화나면 제어가 안돼서
일단은 때리고요
그러다가 지 화를 못이겨서
물을 받아와서 뿌리던지,,
그런 상식밖의 행동을 합니다
일년에 두세번 그래요
다른부모님들은 안이러죠?
제가 방 문 잠그고있어서
계속 열라고 난리치더니 진짜 머리카락 자르고
저를 죽여버릴것만 같아서
절대 문 안열었더니
시간 좀 지나고 지 흥분 진정됐을때쯤 오더니
절대 눈에 띄지말고 나가라네요
이제 스무살인데 조언좀 부탁해요
저도 여기서 이런 인간과 못살거같아요
참고로 평소엔 착한데
화가나면 그냥 미친년이 돼버립니다
괴물이랑 다를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