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쓸지 말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적네요.
제목 그대로 친구 전남친의 연락때문인데요..
친구와 친구 전남친은 헤어진지 2년이 다되어가요.
헤어진 이유는 남자의 바람때문입니다. sns에 대놓고 티를 내서
그걸 친구가 봤고 친구는 바로 상대 여자분에게 연락해보니
그 여자분은 피해자였어요. 친구 전 남친이 여친 없다 거짓말을 해서 몰랐다고 사과 하고 연락안하겠다고 해서 친구는 전 남친에게 엄청 따지고 나서 헤어졌어요.
헤어진 직후에도 계속 다시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무시했대요.
자기가 바람펴놓고는 다시만나자고 하는게 어이가없어서
차단을 했고 한동안 잠잠했어요.
그러다가 sns 계정을 새로 만들어 연락을 하네요.
처음보는 계정이니 모르는 사람이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친구 전 남친이여서 그만좀 하라고 뭐라고 해도 소용없어서
차단했더니 또 계정을 파서 하더라구요. 친구는 열받아서
그냥 무시하자고 해 냅뒀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는 저에게 좋아한다며 고백을 하네요...
전부터 호감있었다해서 언제부터였냐 물어보니 친구랑
사귀고 있었을 때 였네요..몇번 만나서 논 적 있었는데
그때 호감이 생겼다고 해 어이가없었어요.
저는 절대 여지를 준적이 없고..계속 욕과 심한 말을
반복했는데도 계속 하니 지치고...한바탕하고 잠잠하다가
잊을만 하면 다시 메세지가 오네요.
주변에서는 무시하라고 하는데...정말 무시만이 답일까요..
+저는 4년 가까히 사귀고있는 남친이 있고..남자친구는
이걸 모릅니다..가능하면 말하고싶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