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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어머니 제사

|2022.02.02 16:57
조회 19,276 |추천 4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6개월정도 지났습니다

남친 집안엔 제사가 원래 없는데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이후로 어머니제사정도만 지낼거같다고하네요

누나들이 결혼하면 오기힘들거같고 아버지 본인 밖에 없으며 뭘 나르거나 치우는건 남자들이 하겠지만 제사음식은 여자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더라구요

나중에 결혼하게된다면 제가 준비하기를 원하는거같은데 딸들이 못챙기는 제사음식을 며느리 혼자 준비하는것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다른 제사는 없고 어머니 제사만 챙길거같긴한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듣고싶네요
추천수4
반대수98
베플ㅇㅇ|2022.02.02 18:49
결혼해서 시어머니 제사지내는건 괜찮은데 남편이 같이하는게아니라 주둥이로 제사지내겠다는거잖아요. 누나들은 못한다고요? 출가외인사상을 갖고있는거잖아요. 집안일도 똑같겠죠? 시아버지 부양도 시키겠죠? 감언이설에 넘어가지마시길
베플ㅇㅇ|2022.02.03 06:37
진짜 미친놈이다. 아직 있지도 않은 아내한테 제사부터 만들어 주겠다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결혼이 하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 님도 결혼하면 전업 주부 하면서 님 부모님께 사위 월급으로 생활비 보내드릴 계획이라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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