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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이동...언제 하세요? (친정-시댁)

ㅇㅇ |2022.02.03 11:23
조회 1,995 |추천 1
안녕하세요,결혼 후 이번 설이 두번째 명절 이었습니다.명절 당일 시댁과 친정은 보통 어느 시간대에 이동 하는지 궁금합니다.
+내용 조금 보충했습니다+

 명절음식은 따로 하지 않는 시댁 입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낼 수 있게 제가 명절전에 전, 불고기, 갈비 등등을 준비해서 시댁을 갑니다. 명절 전날 시부모님을 만나 밖에서 외식을 하고 오후에 시댁으로 들어가 제가 마련해온 음식과 함께 어머님께서 저녁상을 차려 주십니다. 저는 명절 당일 아침식사 후 떠날 채비하여...적당히 점심때쯤? 친정에 도착하면 될꺼라 생각 했는데, 남편은 점심식사까지 시댁에서 완료 후 친정으로 이동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모양 입니다. 참고로, 어머님께서는 아침상 물린 뒤부터 계속 "어서 친정가라, 빨리가라, 언제갈꺼니?" 계속 등 떠미시는데 남편이 버럭 화내면서...아니 왜 엄만 자꾸 가라고만해. 같이 점심먹고 갈꺼야!! 하니 끼어들 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라고...이번에 울컥 서운한 생각이 들던데, 제가 괜히 예민하게 구는 것일까요?
* 친정과 시댁은 서울-경기라 한시간 소요 됩니다.
* 친언니는 시댁(서울)에서 아침식사만 마치고 출발해요. 특이한 점은 친남동생 내외 인데요...저희집이 조금 개방적?이라 병환으로 돌아가신 올캐 어머님 빈자리가 느껴질까봐...동생내외는 처가(서울)에서 명절을 먼저 보낸 후...마찬가지로 점심 전에 집에 도착 합니다. 제사나 차례는 그냥 저희 아빠가 정정하시니 엄마랑 둘이 준비하셔서 두분이서 절하세요. 이런걸 보다보니 저는 당연히 점심부터는 친정에 모이는 줄 알고 있었어요 ^^;; * 제가 나이에 비해 결혼을 늦게 했어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의례 제편을 들어 주더라구요. 객관적으로 결시친 님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저희집이 개방적?이라 명절당일 일찍 모이는 편인지...아니면 아니면 보통 다들 이쯔음 모이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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