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외박하고 들어왔거든 난 25살이고 여자야외박한거 당연히 화나시는거 이해해;; 많이 화가나셨는지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빠가"너 나와"이게 글로만 봐서 그렇지 .. 목소리도 엄청크시고 말투도 엄청 차갑고그러시고 어렸을 때 부터 때리시고 욕도하셔서 되게 무서워..그 때 방으로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있었거든.."지금 옷갈아 입는게 중요해 ? 너 빨리 나와 진짜 죽이기전에"계속 죽이겠다.. 막 이러니까 옷갈아입고 튀어나갔거든근데 나가자마자 너 어디갔다 왔어 누구랑 뭐하다왔어 이러시길래 솔직하게 남자친구랑 여행갔다왔다고 얘기했어..;근데 계속 흥분상태시고 화도 많이 난 상태라 내가 화내지말고 얘기하라고 그랬거든근데 발로 배를 한대 치시대 그리고 손으로 머리도 치셨고 엄마가 중간에 말리는 와중에서도
그 이후로 방에 들어갔는데 계속 나오라고 죽인다면서 그래서 내가 때리지말고 소리지르지말고 그래야 얘기한다고 했어그래서 안 때리고 소리안칠테니까 나오래 근데 계속 소리를 지르시고.. 그특유의 말투랑 목소리 큰거 휴...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려 방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문 따고 들어가서 죽여버린다 이런말을 들으니까 정말 정신이 나가겠더라고 그래서 경찰한테 신고를 했어경찰이 와서 조사를 하고 나보고 신고를할거냐고 물었는데 안 한다고했는데경찰에 신고한게 배신감이 크신지 엄청 화가나셨어 그래서 ; 내 방 전기를 다 끊어버리고 보일러도 끊고 전기 쓰는지 안 쓰는지 30분마다 방에 들어와서 확인해서 핸드폰 충전도 못하고 갑자기 방문 벌컥 열고 들어와서 ㅆㅂㄴ아 내가 전기 못쓰게하는것도 신고해 ㅆㅂㄴ때문에 잠이 안 오네 날 깜빵보내려고해 ?? 이러고; 난 깜빵보내려고 신고한게아니라 너무 무섭고 진짜 죽겠다 싶어서한건데; 계속 깜빵깜빵 그래 엄마도 내방에 들어와서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라.. 이러고 가시는데 진짜 그 상황이너무힘들어서 엄마가 옆에라도 있어주면 좋겠는데 안 돼 가야돼 나도 무서워. 이러시면서 방에 들가시더라 진짜 아 출근해야하는데 진짜.. 이번달까지만 제발 직장마무리하게 잠만 잘 자고싶고 핸드폰 충전만 제대로 되게 해줬으면 좋겠어 제발... 다른곳에서 아빠랑떨어져서 살 순 있는데 직장이 1년채워야해서 이번달까지 꼭 마무리하고 나가야되거든 오늘 집에들어가야되는데 어떡하지 ? 벌써 두렵고 몸이 다 두려움에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