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해외에서 5년정도 생활하고 돌아와서 적응을 못하고 지내다가 공황장애가 생겼고 한번 대학병원의 정신과 상담과 진료로 약물을 복용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버지의 주폭이 매우 심했고 이로 인해 가족 모두 상처를 받았지만 자녀들은 외려 건강하고 올바르게 잘자랐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게 됐네요
현재 남동생은 직장을 그만뒀고 식사를 잘하지 않아 심각하게 말랐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론 환청과 망상이 조금 있고 논리가 없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 전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지 않음)
스스로 인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더이상의 상담, 진료나 약물처방을 거부하는 상태입니다.
유사한 경험 있는 분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