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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신입. 다 이런가요?

haha |2022.02.05 16:14
조회 1,312 |추천 3
오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여러 생각의 전환으로 사회복지사를 해야겠단 맘을 먹고 이번에 취직을 했습니다.
계약직에 몇개월채 안됩니다.
모르는건 선배들에게 물어가면서 닥치는 일들을 쳐내고 있는데~ 하다보면 언젠가 일이 눈에 보이는 날이 오겠죠.

사회복지사로는 처음이라 궁금한게 있습니다. 업무량이 생각보다 더 많은거 같은데 이게 가능한건 맞는지? 힘든게 맞는데 버티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자리지원 업무를 하고 있고 관리하고 있는 수혜자(?)수가 200명가량 됩니다. 여러 사업을 맡고 있는지라 합치면 그정도 됩니다. 활동부터 지출까지 그리고 매일매일 이뤄지는 보고 결재들~
이게 모두 혼자 다 할수 있는 양은 맞는건지?
지금 아무것도 몰라 하나하나 순서대로 물어가며 일처리를 하고 있어 속도가 더뎌서 늦는거 생각해도 양이 많은거 같은데~ 다른 복지사님들도 이정도는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야근과 집에까지도 가지고 와서 일을 처리해야만 그나마 속도를 따라잡는 정도 입니다

계속되는 발등에 불끄는 형태로 일을 쳐내는 느낌이라 숨도 못쉬고 하루하루 버티는중입니다.ㅠ
버티다보면 10분이라도 커피한잔 먹을 시간이 주어지는 그런날이 오긴 하겠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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