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작은시골교회 장로이신데
저는 나이가 작은 나이는 아닌데
피아노 반주 수요예배 일요일예배 다 참석하라고
강요합니다
저는 이문제때문에 몇년동안을 아빠와 싸우고.
저는 매번 울고 힘들어집니다
솔직히 주말에 교회안가고 놀러다녀본기억이 없어요.
대학때도 교회만 갔다오면 늘 소외감느끼고.
재미없고 집에만 오면 울었어요
교회 분위기가 차가워요.
피아노반주도 힘들어서 10년전에 다그만뒀는데
지금 또 하라고 지랄이십니다
교회 또래 친구도없고 솔직히 믿음도 크지도
않고 뭐하러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아빠때문에 미치겠어요
어쩔수 없이 나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