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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한 남자입니다

쓰니 |2022.02.07 00:55
조회 12,356 |추천 4
저는 20대 중반으로 20살때 알바에서 만났던 친한 누나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쑥맥중의 쑥맥이라 그 누나의 지나간 남자친구들과의 얘기들도 다 알고있죠.

시간이 지나고 제가 군대도 다녀온 지금 지났던 시간만큼이나 제 마음은 점점 커져갔고 상대 누나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매번 비슷한 연락만 취할 뿐이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저만 마음이 커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득 생각하나가 지나갔습니다.

어장관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정말 제가 이성적으로 보기전에 좋아하는 사람이고

잃고 싶지않은 친구같은 누난데

제게 하고있는 대화와 목록들이 제가 알고있는

어장관리의 특징들과 비슷한 것입니다.

(맞다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

고백을 하지않더라도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기도 하고

커져가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기도하고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서 푸념 늘어놓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9
베플|2022.02.08 21:18
고백도 안했는데 뭔 어장관리여...... 그냥 누나동생 사이인 거지... 님이 마음 있는 건 티났을 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 인연 끊을수도없지안ㅍ음? 제발 뭔 노력을 해보고 여자탓해ㅋㅋ 나같으면 어장 안에라도 있으면 감사하겠음ㅋㅋ 멀뚱거리고 있으니 남자로 보이지도 않아야 정강
베플ㅇㅇ|2022.02.08 19:42
님이 그 여자분 남자친구들과의 얘기도 다 알고있는거면 딱히 어장도 아닌거 같은데요? 어장이면 남친얘기 함구하거나 헤어질것처럼 얘기하는게 일반적이죠. 자세한 내용은 안 쓰셔서 단정짓긴 어렵겠지만 그냥 그 여자분은 님을 아는 동생정도로 생각하는데 님이 혼자 좋아하는 맘만 커져서 어장으로 착각하고 싶은건 아닌지 생각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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