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일 출퇴근 시간이 왕복 2시간입니다.이전 직장과 비교하자면 위에 상사도 없습니다. 누가 일을 재촉하거나... 그리고 결과를 달라고 독촉도 안 합니다.하지만 출근하는데 ...일주일이면 약 700~800km를 운전하지요. 어마어마한 키로수라고 생각합니다.근데 여길 못 떠나는 이유는 "자유를 존중" 장점!
제가 고민하는 것은 새로 생각하는 직장이..거기는 집과 15km 떨어져서 출/퇴근이 좋지요.
*핵심 고민은 여기 입니다.1) 현직장-150km직장: 발전 가능성 없음... 같은 굴레에서 다님. -위에 상사 없고 칼퇴 가능, 시간 때우고 가는 느낌, 사람들이 참 좋음, 정이 많음.-컴퓨터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것을 시청할 수 있음. 자유로움이 장점.그리고 이 나이 때까지 스트레스 안 받고 다닌 직장은 여기가 생애 처음.정규직임. 근데.. 내 월급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오를지도 의문임. 멈추면..(약 8년 동안 급여 오름이 거의 없음.. // 매년 임금 인상분은 제외!)
2)고민인 직장-15km직장:-위에 상사 있고 칼퇴 가능,-옛 시대의 사람들이 있어 대화가 꽉, 틀에 박혀 있을 가능성 높음. -고지식한 집단. 큰 문제는 아니나 꼴보기 싫은 이전 직장의 상사 새키도 마주칠 수 있음.(개ㅆㄺㅅㄲ임)-계약직 3년임. 재계약 가능성..은 잘 모르겠지만 승진 가능성은 높음.*승진은 정규직 전환 가능성!
너무나 고민이고, 여기 현 직장을 놓기에는 아깝고, 사람들한테 참 상처 받았던 이전 직장에서 뭔가 따뜻함 얻어가는 느낌인데미래를 보자면 발전이 없습니다. 현 직장이요. 그렇다고 다니기엔 하루 왕복 2시간은.. 몸이 많이 힘듭니다.
-혹시 저처럼, 마음 편하자고 하루 왕복 2시간 출퇴근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