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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m와 150km의 두 개의 갈림길.. 직장 어느 것을 선택?

000 |2022.02.07 17:26
조회 49,199 |추천 4
현재, 1일 출퇴근 시간이 왕복 2시간입니다.이전 직장과 비교하자면 위에 상사도 없습니다. 누가 일을 재촉하거나... 그리고 결과를 달라고 독촉도 안 합니다.하지만 출근하는데 ...일주일이면 약 700~800km를 운전하지요. 어마어마한 키로수라고 생각합니다.근데 여길 못 떠나는 이유는 "자유를 존중" 장점!
제가 고민하는 것은 새로 생각하는 직장이..거기는 집과 15km 떨어져서 출/퇴근이 좋지요. 
*핵심 고민은 여기 입니다.1) 현직장-150km직장: 발전 가능성 없음... 같은 굴레에서 다님. -위에 상사 없고 칼퇴 가능, 시간 때우고 가는 느낌, 사람들이 참 좋음, 정이 많음.-컴퓨터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것을 시청할 수 있음. 자유로움이 장점.그리고 이 나이 때까지 스트레스 안 받고 다닌 직장은 여기가 생애 처음.정규직임. 근데.. 내 월급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오를지도 의문임. 멈추면..(약 8년 동안 급여 오름이 거의 없음.. // 매년 임금 인상분은 제외!)
2)고민인 직장-15km직장:-위에 상사 있고 칼퇴 가능,-옛 시대의 사람들이 있어 대화가 꽉, 틀에 박혀 있을 가능성 높음. -고지식한 집단. 큰 문제는 아니나 꼴보기 싫은 이전 직장의 상사 새키도 마주칠 수 있음.(개ㅆㄺㅅㄲ임)-계약직 3년임. 재계약 가능성..은 잘 모르겠지만 승진 가능성은 높음.*승진은 정규직 전환 가능성!

너무나 고민이고, 여기 현 직장을 놓기에는 아깝고, 사람들한테 참 상처 받았던 이전 직장에서 뭔가 따뜻함 얻어가는 느낌인데미래를 보자면 발전이 없습니다. 현 직장이요.  그렇다고 다니기엔 하루 왕복 2시간은..  몸이 많이 힘듭니다.
-혹시 저처럼, 마음 편하자고 하루 왕복 2시간 출퇴근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추천수4
반대수94
베플에잇|2022.02.08 14:10
아니 왕복 2시간이 거리인가요 ? 난 편도2시간인줄 잘못보고 들어옴 마음 편하게 최고임
베플ㅇㅇ|2022.02.08 14:16
출퇴근 왕복두시간이면 출근 한시간이란 소린데...이게 헉할정도로 많이걸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사 또는 자취라는것도 있어요. 제 보기엔 지금다니는곳이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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