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처음 해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결혼해서 애도있고 좀 이른나이에 결혼한거빼곤 다른 가정처럼 평범하게 살고있어요
다름아니라 제 절친한 정말 뭘줘도 안아깝고 다주고싶은
그런 절친한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하는 행동들이 너무 눈살이 찌푸려져요
친구가 저희집에오면 항상 편한옷을 달라해요 남편도 있고하니 긴바지 건내면 불편하다 싫다하고 짧은 반바지 가져가서 입고
저도 집에서 여름에는 짧은반바지입고 습관들이면 긴바지 집에선 못입는걸 알기에 이해했습니다
저 자취시절에도 항상같이 편하게 반바지에 나시입고
생활 했으니 아무생각도 없었고 이때 까지만 해도
근데 남편이 보고있는데에서 거실 바닥에 누워 다리를 꼰? 자세를 하는데 짧은바지를 입어서 아시죠?
그냥 적날하게 사이가 보이고 ㅍㅌ는 안보였지만
너무보기 민망할정도였어요
말하려다가 다른사람들도 있는자리여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다같이 얘기를 하는자리에서 저희남편이 엉뚱한행동을 하는데 그걸보더니 제친구가 귀엽다고 하더라고요 웃고떠드는 분위기여서 또 그려러니 넘어갔는데
말안하니 계속 귀엽다 너무귀여운거아냐? 이래서
니가뭔데 남의 남편 귀엽다해 하며 장난스레 넘어갔어요
그러고 몇달지나서 저희집에 왔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제 서랍장열고 짧은 반바지 가져다 입고 이번에는 쇼파에 앉아서 두다리를 쇼파에 올린 바닥으로 치면 쭈그려앉은듯한 자세로 쇼파에 있는데 또 다보이길래 야 사이 다 보여 제대로 앉으라 했습니다
그러다 다같이 얘기하는 전과 비슷한상황으로 남편이 또 웃긴상황을 만드니
어김없이 귀엽다고 계속 얘기를 하면서 요새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귀여운남자로 원래는 친구가 얼빠에요 저랑이상형 하나도 안겹쳐서 남자문제로 싸울일 없겠다 너는 보는눈을 좀만 높여도되겠다 그래도 너가좋으니 됐다 이런소리 자주하던 아이에요
이상형이 바뀐건 친구맘이지 근데 거기서 제남편한테 귀엽다하고 저번에도 하지말라고 했는데 또하니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고요
같이 한세월 길기도 길고 저를 정말 잘챙겨주는 친구입니다 물론저도 잘챙겨주고있고요 조금만 서로 싫은게 있으면 직설적으로 말하고 잘못됐다 말해주는 사이인데
몇년전 친구가 이혼해서 제가지금 싫어하는 이친구의 행동을 딱 말을 못하겠어요 어찌 말을 해야할까요
이친구가 전혀 저희 남편한테 꼬리친다 이런생각은 안해봤구요 나쁜의도 없이 한행동인걸 알기에 그냥 고쳐만 주고싶네요 좀만더 조심해달라고 참고로 저희남편이랑도 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