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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직원 냄새때문에 미치겠어요

ㅇㅇ |2022.02.08 13:59
조회 59,331 |추천 90
음슴체로 쓰겠음
평범한 20대 직장인 여자임
내 옆자리는 30대 애엄마인데문제는 이 사람한테서 언젠가부터 이상한 냄새가 남고통받은지 6개월정도 되어감
행주에서 나는 쉰내 알아? 빨래 잘못말린 듯한 냄새스트여름에는 습도도 높고 땀도 많이 나니까 그런 냄새가 날 수 있다고 이해해보려 했음근데 건조한 겨울이 되었는데 냄새는 오히려 더 심해짐
냄새를 분석해본 결과쉰내+정수리냄새 같은게 섞여남주기적으로 머리를 벅벅 소리내면서 긁는데 이런 모든게 거슬린다조그만한 움직임이 생기면 냄새의 파동이 엄청 커져서 그 냄새가 확산되는데그 사람이 머물렀던 공간에도 냄새가 남아있음예를들면 화장실 칸이나, 정수기 부근, 복합기 근처, 복도 등등..근데 본인은 자기한테 냄새가 나는지 모르는거 같음
가장 큰 문제는파티션을 넘어서서 앞쪽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냄새전달이 잘 안되는거 같은데유독 바로 옆에 있는 나만 제일 고통임그래서 건의도 할 수 없음자리 자체도 바꿀 수 없는 상황인데직접 당사자한테 너한테 냄새난다 이렇게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진짜 어떻게 해야 되는거냐나 진짜 너무 고통스럽다
추천수90
반대수17
베플111|2022.02.09 11:04
그 직원분 집이 굉장히 습한가봐요. 집 자체가 습하면 옷이고 수건이고 냄새나던데 그럼 몸에 베이더라구요. 거기다가 잘 안씨는 분이신거같은데. 일부러 방향제 여러군데 놔두면서 냄새나지 않냐고 그래보셔요.
베플아이구|2022.02.09 18:28
자기냄새 본인도 모르는 경우 많아요.. 그 직원분 따로 불러서 차 한잔 나누면서 정중하게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베플혹시|2022.02.09 18:26
그분 몇살인가요? 전에회사에서 그런 남자직원있었어요 샴푸,비누에 안좋은성분이있다며 물로만 씻는다고..빨래도 물로만하는건모르겠지만, 고집엄청부렸었는데, 전 사장님한테가서 말했어요, 같이 일 못하겠다고 토할것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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