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어디다가 말을 해야할지,누구에게 어떠한 조언을 받아야 할지, 몇년을 고민하다가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서 제가 이렇게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이 글을 조금도 거짓이 없으며 아마 글을 보시면 글을 적은 저를 미친사람으로 생각할까봐 제가 아무한테도 말도 하지 못하고 생활을 했는데 정말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 혹은 이런 부모가 있을까 싶어서 제가 적습니다. 심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잠을 자지못해) 정말 많이 힘든상태라... 악플들은 피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제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때부터 였어요,그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몰랐을때였는데 이제 생각하니 그게 이렇게 더러운 일일줄이야.엄마라는 사람은 남자들을 만나며 수없이 즐겼어요.문자며 전화며 직접 보고, 듣고 그렇게 커오길 벌써 30대 초반입니다.
저는 지금도 부모님들이 누굴만나든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너무 대놓고 미친짓을 한다는 거죠....
어릴때부터 쌍욕은 물론이거니와 정말 처음들어보는 욕이란 욕은 다 들었어요.성인이 되어서도 그때의 욕이 잊혀지지않고 아직도 그 뜻들이 무슨뜻인지를 모르겠어요.본인이 유년시절 (시골에서 자란환경)과 매일 비교를 하며 그 어릴적부터 제손으로 제가 손빨래를 하며 컸으며 아직도 저는 세탁기가 아닌 손빨래가 편하게되었습니다. 이모든게 제가 잘못을 해서가 아닌 본인의 기분에 의해 발생되는 일들이었습니다. 특히나 밖에서 본인과 만나는 사람과의 문제가 기분이 안좋다던가,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는날에 아빠로인해 나가거나 약속을 못 지키게되면 그것은 더욱이나 컸지요.그 여름에 미친듯이 저를 때려서 여자아이의 팔,다리에 피멍이란 피멍이들어 실컷 때리고 화가 풀려서 인지 나중에 제 팔을 보고 아빠라도 알까싶어서 그 여름에 긴옷을 입히곤... 했습니다...
또한 어릴때부터 유난히 전화가 오면 이래라 저렇게 시키기가 일수였습니다. 항상 없다해라. 모른다 해라..이게 지금보니 사채업체들이였고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돈을 달라고 재촉하는 연락이였죠. 그러고 모든게 빚으로 다 터지기 시작을 했고 지금까지도 그러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대학교 등록금을 그때 당시 아빠 형편이 어려워 못주는가보다 라고만 생각을 하고 제가 대출을 내고 졸업을 했지 이후에 안 사실은 아빠는 돈을 줬고 엄마가 다 써버린거더라구요.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났습니다.... 이런 엄마가 세상 어디에 있는지요..그 빚을 사회생활하고 악착같이 모아서 갚았는데도 미안하니, 수고했단 말한마디가 없더라구요. 정말 어릴때부터 농담삼아서 했던 말이지만 계모인줄 알았습니다..
집 전세금이며 보증금이며 몇번을 몰래 뺴써먹고 항상 뒤늦게 알아서 집은 난리가 나고신용불량자에 아직도 모르게 갚고 있는 빚이 있고 남들이 하고 싶은건 다해야하고부모대접은 받고싶어서 남들에게 딸한테 전화해서 용돈 쫌 주라고 이야기하라 그러고집에오면 남자랑 통화한다고 붙잡고 있고이시대에 매일 빠짐없이 가서 남자만나고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보란듯이 외박을 하며 당당하게 들어옵니다. (아빠는 타지에서 일하시고 주말에만 오십니다)
밥을 먹고 밥그릇과 수저, 아침에 밥을 먹고 급하게 나와 그 설거지 있는 부분가지고도일하고 있는 저에게 전화와 카톡을 하며 욕을 하고 난리를 칩니다.
이 모든 상황을 글로 풀지못해 너무 두서없게 적어가고 있지만,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화가나면 분노조절이 안되 칼을 들고 휘두르기도 하고정말 정신병원이든 감옥이든 쳐 넣고 싶습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저에 대한 분노의 대상이 이 아이에게로 가서 아이를 때리고 굶기고 얼어죽으라고 혼자 문 다 열어놓고 나가서너무 화나가서 지금은 친구집에 아이들 데리고 잠시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걸 아는데 아빠라는 사람도 뭐하는건지 모르겠고,그냥 모든게 조용한게 좋은거라는 식의 태도가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얼마전 빚을 내고 아파트를 구입 후 세를 줘놓은 상태라지금 당장 들어가지도 못하고, 또 집을 구해서 있기도 힘든상황입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며 너무 힘듭니다...
그냥 다른 조언을, 해결책을 위해 글을 적는게 아닙니다...정말 그냥 어디에 말 할 곳이 필요해서 제가 그냥 적었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에 대한 미움의 글이 있는 내용을 보면 정말 저희 집만큼 콩가루도 없는듯합니다... 휴앞으로의 길이 너무 막막하며 이게 지금 제가 살고있는 현실 상황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