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교사와 그 선생에게 학습 받고자하여 혹한의 추위 속에서 학습받다
동사 혹, 독감 걸릴까봐 인근의 ‘거여동 성당’ 에선, 데려다가 학습을 받게
했져. 아니 천주교는 한국사 60년동안 늘 그래왔져. 신도숫자는 개신교에
비해 미미하져. 하지만 언제나 ‘강도만난 이웃’을 위해 사마리아 여인처럼
권력의 시퍼런 칼날에도 굴하지 않았져. 글고 “어둠의 자식”들과 싸워왔져,,
이들 박수영교사와 “혹한의 추위”에 학습받고있는 아동들의 주변에는 분명
개신교회도 있었을 것이져. 선생은 분명 빨갱이 딱지붙은 전교조 였을게고,,
하지만 초딩도 이젠 하도 그소릴 많이 들어서 이젠 겁나지가 않은모양이져,,
그렇지 않으면 “전교조 담임선생”일텐데 감히 같이 수업받고 싶어했을까여?
하지만 아무도 그들을 갈라놓지 못했져,, 위협보다 사랑이 앞섰기 때문이져,,
내가 1200만 개신교를 지겹도록 미워한 이유도 여기있져. ‘천주교’와는 달리
한번도 110년동안 권력의 ‘강도만난 이웃’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지 않았어여,,
그래서 내가 말하져., 천주교의 성덕으로 중세 가톨릭때의 악행은 많은죄가
경감되고 씻어졌다. 그러나 개신교 너희는 “화 있을찐져. 네 “사랑없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사 110년의 죄는 물론, 2,000년의 죄를 이세대가 담당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