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진지한데 꼭 조언부탁해요 다들!!!
지금나는 이제막 서른이됬고, 남자친구는 나보다 한살더 많아.
남자친구를 처음만난건 26살이였고 그때 아는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았었어 한참 나는 직장생활중이였고, 남친은 그냥 한번씩 타지가서 건설일?? 하다가 생기는 돈으로 종종 데이트하고 놀았는데
그러다가 어느날 우리집에서 둘이있는데 남친폰이 울리더라..
어떤여자애한테 전화가와서 안받길래 받아보랬더니 그냥 아는 동생인데 남자소개시켜달라고 전화를 하는거라 얘기하더라..ㅋㅋㅋ내가 여자여도 여자촉은 무서운법이야..
그여자애랑 바람피는 거드라고 자기보다4살어린..ㅋㅋ
처음엔 되게 힘들었는데 나도 내할일하면서 살다보니 3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29이 되던해에 막 혼자 열심히 운동도하고 그러고 지내던중
갑자기 연락이오는거야
'뭐하면서 지내냐 한번보자' 라는 식으로
어쩌면 내가 그때 흔들렸는지 몰라 다잊고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연락을 하는도중에 다시보게됬고 나는 최대한 선을 넘지않으려고 다시만나는건 아닌거같다 라고 전했는데 자기는 진짜 잘하겠다고 자길다시한번 믿어달라는식으로 얘길하더라 심지어 여친까지있는데 알고보니 그 여친이 자길사랑하는 마음이 식은거같다 하드라고.. 그 둘이헤어지고
나랑은 어찌어찌 다시 자연스런 재회를 했어
지금은 다시만난지 일년이 지났어
문제는 남자친구의 행동이야
코시국에 백신믿지못한다고 백신도 맞지않은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하려니 너무너무힘든거야
어디가서 밥도못먹고 어딜같이 구경할수도 없고
백신좀 맞으랬더니 부모님도 다들 안맞으셨다고 그러면서 자기도 안맞겠대 ㅋㅋㅋㅋ
더문제는 나는 전남에서 조금한 가게를하고있고
남친은 광주에서 부모님이랑 같이살고있어
내가 광주에있을땐 ( 다시재회하기시작할때 ) 거의같이 살다싶이 했거든 물론그때도 남친은 일안하고 눈뜨면 제일먼저 모바일겜 하고 그땐다 이해했는데 이러다가 말겠지 싶었는데..
근데 지금도 그렇게 지내고있드라고
백신도맞고 일도좀하고 그러라했더니 자기가알아서 할거래
이제내가 서른이 되고나니 슬슬 걱정이되는거야
남친은 나랑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돈이있어야 결혼하고 일을해야 같이살텐데
사실 이사람이랑 결혼을 하는게 맞나싶을정도거든 나는..
주변에선 물론 다 반대하고
이런 남친의 심리는 뭐며, 내가 이 연애 계속하는게 맞는거야?
다들 조언좀 부탁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