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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집착하는 것 같아요

쓰니 |2022.02.12 12:50
조회 653 |추천 2

안녕하세요. 고3 학생입니다. 공부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중학생때부터 여전히 친구에 대한 집착이 남아있어서 큰 스트레스라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 성격이 이런건 중학교 2,3학년때 무리에서 서로 떨구고 겉돌고 했던 일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중3때 툭하면 저에게 시비아닌 시비를 걸던 친구가 무리중에 있었습니다. 자신 기분 내키는대로 저에게 행동했고 화났으면 저에게 분풀이를 하고 기분이 좋으면 잘 대해줬습니다. 이 친구도 저에게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 같긴 합니다.

현재 저는 티를 내려하지는 않지만 집착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와서는 좋은 친구들을 정말 많이 사귀어서 친구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친구들은 서로 같은 무리에 있기도하고 다른 무리에 있기도 합니다. 같은 무리에 있는 친구들이 갑자기 다같이 연락을 보지 않으면 ‘뭐지 내가 잘못했나? 혹시 얘네가 다같이 내 욕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고 연락하는 말투가 조금 딱딱하거나 만났을때 저한테 막 말을 걸지 않으면 또 ‘화났나?’하는 생각이 들어 장난처럼 “화났어?ㅋㅋㅋㅅㅋㅅ”하고 묻기도 합니다. 친구들은 당연히 아니라고 하지만… 그냥 자꾸 이런게 신경쓰이는 제가 싫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아마 하지 않을 생각일텐데요,, 암튼 제 성격이 너무 이상하고 친구한테 집착하는 것 같은데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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