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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프랑스 출신 로*의 실체를 꼭 밝히고 싶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프렌치남자 |2022.02.12 19:14
조회 1,089 |추천 11
안녕하세요.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해진 프랑스인 로* 데***의 실체를 꼭 많은 분들께 밝히고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어가 제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인 친구가 옆에서 대신 작성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녹음 파일, 서류, 계약 내용 (로*의 지문까지 찍혀 있습니다), 그리고 채팅파일은 이 웹사이트에 올려두었습니다. http://robindeiana.com/웹사이트는 한국말로도 설정 변경하셔서 읽어보실 수 있고, "증거들" (The evidences) 메뉴를 누르시면 모든 증거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 거주중인 프랑스인입니다. 계속하여 방송에서 선한 이미지로 활동하는 로*을 보며 저는 병까지 얻게 되었고 망가진 사업과 건강으로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피해로 인해 아이를 키우는 저의 아내는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며 생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법정에서 싸워왔지만 로*과 로*의 소속사의 힘을 당해내지 못하고 결국 2021년에 패소하며 마무리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냥 많은 분들이 로*의 실체를 알고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2013년 말에 저는 친구인 로*에게서 가능성을 보아 개인 돈을 투자해 그를 연예계로 진출 시키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로*은 다른 사기꾼들과 함께 결국 저에게서 1억원을 뜯어갔고, 그로 인한 피해로 저는 아직까지 한국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1억원은 저의 어머니가 물려주신 유일한 유산이었습니다. 

[사건 설명: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여러분들의 관심이 매우 절실합니다]
사건 당시 저는 로*과 프랑스에서 함께 한국으로 유학 온 6년지기 친구였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로*은 저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저의 심적 상태와 저희의 우정을 이용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제 회사의 주식을 도난하고 그들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 돈을 사용하고 문서도 위조했습니다. 그 대가로 로*은 취업 비자를 취득하여 한국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에 함께 도착했을 당시 로* 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그와 함께 한국에 남기 위해서 저는 1년반 동안 모든 생활비, 월세, 보증금, 한국어 교육비 등 모든 비용을 다 혼자서 지불했습니다. 저는 로*에게서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친구에게 일종의 선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큰 대가를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로*을 연예계에 밀어주고, 로*에게 인지도가 생기면 함께 사업을 더 키울 생각이었습니다. 
저희 둘 다 당시 비자가 없었습니다. 1억원의 투자금을 지출해야지만 '투자 비자'라는 것을 받을 수 있다고 정부에게서 전달을 받고 저는 로*에게 정확히 1억원의 금액을 추가로 투자했습니다. 이 투자 비용은 제 어머니가 남겨주신 유산이었고 로*도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비자를 재발급 받을 돈조차 없었던 로*은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한국 사람 (안00, 김00) 2명을 회사 이사로 데려왔습니다. 그들과 함께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고, 안00과 김00은 회사 주식 70%를 본인들 몫으로 챙겨가고, 회사 돈을 개인적인 용도로 이용했습니다 (자동차 구매, 노래방과 유흥업소, 생활비, 교통비 등). 또한, 안00과 김00은 제가 로*에게 투자했던 1억원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로*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들을 눈 감아 주었습니다. 한국인 안00은 로*에게 매니저까지 붙여주어 같은 시기에 로*은 비정상회담에 섭외가 되었습니다 (그 매니저는 아직까지 로*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제 재산/회사 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하던 안00과 김00을 눈 감아 준 덕에 1. 비자 취득 도움을 받게 되었고 2. 방송 수익을 본인이 100% 챙겨가는 조건으로 자기들끼리 말을 맞추었습니다. 로*은 결국 본인의 비자 취득과 본인의 성공을 위해 그 두 한국인을 데려와 저에게 사기를 친 주범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모든 것을 뺏긴 바보가 되어버렸고, 횡령 사실을 알게 된 후, 로*에게 따졌습니다. 로*과 로*의 매니저는 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하며, 변호사를 찾아 비용까지 모두 본인들이 지불하겠다고 했습니다. 한국인 변호사를 선임한 후, 로* 역시 모든 자리에 함께하며 통역사 역할을 하였습니다 (로*이 한국어를 더 잘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호사를 선임한 그의 진짜 목적은 저희가 함께 설립한 법인을 떠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녹음 파일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한국 법률 상 고소를 하려면 취업 비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프랑스에 돌아가서 취업 비자를 발급 받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2014년 9월에 프랑스에 돌아가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 그 동안 변호사는 로*에게 내용증명서를 발급해 주어 로*이 문제 없이 저희 회사를 떠날 수 있게끔 상황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규정 상, 내용증명서를 받고 즉시 새로운 비자를 발급 받아야 했지만, 로*은 저희 법인 아래에서 발급 받은 비자로 5-6개월 가량을 더 일했습니다 (이건 명백한 불법입니다). 제가 10월에 한국에 돌아왔을 때 로*은 저에게 안00과 김00을 고소했지만, 안00이 고소에 대해 알게 되어 일본으로 도망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International Police 인터폴에서 그를 찾고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이것은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를 믿어 주었고,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가 포기하고 프랑스로 돌아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2016년 저는 감감무소식이던 로*에게 고소에 대한 업데이트를 요구하였고, 고소를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00과 김00에게 돈을 환급하라는 내용 증명서를 보냈다는 말만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변호사와 로*의 매니저는 제가 한국어를 못하는 것을 알고 제 앞에서 사실 아무런 고소도 하지 않았다는 말을 자유롭게 하였고, 이것은 모두 녹음으로 남았습니다. (녹음파일). 한 마디로 저는 이제껏 계속 호구 잡힌 것이었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저는 이미 모든 것을 녹음으로 남기고 있었습니다. 
모든 녹음 파일, 서류, 계약 내용 (로*의 지문까지 찍혀 있습니다), 그리고 채팅파일은 이 웹사이트에 올려두었습니다. http://robindeiana.com/웹사이트는 한국말로도 설정 변경하셔서 읽어보실 수 있고, "증거들" (The evidences) 메뉴를 누르시면 모든 증거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에게 지원한 모든 생활비+ 투자한 1억원 + 법정 비용에 더하여 이제는 1,300만원까지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정부에서 대출 받은 연대기금 반환+고소 비용+법인 파업 수수료). 현재 6개월인 아기와 아내의 생활비 역시 지원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의 지원을 받고자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허무하게 사용된 저희 어머니의 유산과 저의 정신적 피해를 공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저와 같이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깊은 공감과 위로의 말씀을 전달 드립니다.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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