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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2022.02.12 21:39
조회 9,328 |추천 1
안녕하세요. 지금 회사에 입사한지는 3개월 넘었는데 자꾸 눈에 들어오는 남자분이 계십니다... 처음에는 그냥 배려가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는데 갈수록 그 사람앞에서 의식하게되고 원래 이리저리 말도 많은 편인데 어떤 말을 걸어야할지 고민하게되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장난을 걸면 잘 받아주시긴한데...솔직히 같이 일을 하는 사이라 빨리 포기해서 편해지기라도 하면 더 편할텐데ㅠㅜㅜㅠㅠ마주치면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는데 긴장하다보니 굳어서 잘 대화하고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고백하고 차이면 된다라고 하는데 그것도 매일 볼 사이니 상대방도 불편할 것 같아 못하겠고.. 이럴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앞에서 방구라도 끼고 트름이라도 해서 찐친먹어야하나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6
베플9999|2022.02.13 03:43
유명한 인터넷 격언이 있습니다. "당신이 자주 만나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상대방도 웬만하면 눈치채고 있다." 자신이 없는 상황이라면, 굳이 고백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남자 쪽에서도 마음이 있다면 본인이 고백할 것이고, 마음이 없으면 적당히 거리 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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