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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의 혼잣말과 코먹는 소리.. 어쩜좋을까요

제발그만 |2022.02.16 17:35
조회 680 |추천 2
직장 동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라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당 동료는 저보다는 상사로 최근에 저희 회사로 새롭게 출근하신 분입니다.
사람은 너무 착하세요.일적인 부분으로도 잘 맞고 업무상으로 힘들게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소음이 너무 심합니다.첫째로, 코를 너무 심하게 먹어요.
그냥 마시는 정도가 아닌 킁킁소리가 날 정도로 코를 먹고 그 소리의 빈도가 처음에는 심하지 않다가 최근에는 1-2분, 2-3분에 한번씩으로 점점 심해졌습니다.
심지어 코를 먹다가 사례가 들려서 기침을 한다거나, 코를 너무 심하게 먹어 그 코를 마시는 침소리가 난다거나 헛구역질(?)을 하기도 합니다.
처음 한 두번은 겨울이고 비염이 있으신가보다하고 무시했지만, 정도가 너무 심해지니 점점 스트레스를 받게됩니다.
둘째는, 혼잣말과 노래를 계속 흥얼거리세요.
작게 속삭인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파티션 너머에 있는 저한테 귀에 꽂힐 정도로 크게 들립니다.주로, '아~ 이걸 왜 이렇게 해놨데' '아 완전 개판이네 이거' '아 짜증나네 진짜' 등 기분좋은 말들이 아닌 부정적인 말들을 계속해서 중얼거리세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는 노래를 흥얼거리시는데 너무 거슬립니다.
회사 자리배치가 T자 형태로 해당 동료는 T자의 머리쪽에, 저는 T자의 왼쪽 첫번째 자리입니다.그러다 보니, 늘 왼쪽귀에 그런 소리가 들리고 한달가까이 되다보니 업무에 집중도 안되고 정말 정신병이 걸릴 것 같아요.
노래를 틀어 소리를 듣지않아보려고도 했지만 볼륨을 아무리 올려도 노랫소리를 넘어서 코를 먹어요.
이 부분을 해당 동료에서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하는게 서로 기분나쁘지 않을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도움주세요ㅠㅠ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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