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라는 심정으로 글올려요
내친구 이혼은 안하고 합의하에 별거하고 당분간 제집에 있어요
홀시어머니 장남에게 시집갔는데
신혼부부집에 일주일 3번을 가서 자고오고 잘때도 방문열고자라
그릇이나 식기 냄비 이런거 시어머니 뜻대로 싹다 바꿔놓고
나중에 라면 끓여먹을려고 냄비찾는데 냄비위치가 바껴져서
그렇게 짜증이 났었다네요
주말에 부부가 나들이 나가거나 놀러갈때 그렇게 전화오고
질투내고 심지어 장보러가는것도 나가지말라하고
남편한테 불편함과 어려움 호소하면 친구 남편도 방관식
1년을 참다가 결국이혼은 안하고 별거 짐들은 보관짐센터에 맡기고
제 집에서 당분간 있으라했어요
친구가 지금 심적으로 엄청 힘들어해요 친정도 없어서
남편 만나서 가정꾸리고 아이낳고 평범하게 살고싶었는데
하면서 하소연하고 울기만하고ㅠ
너무 우울해해요ㅠㅠ제가 친구한테 뭘 도와줄수있을까요???!!!!
같이 데리고 여행? 을 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