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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딸입니다. 엄마한테 담배를 걸렸는데 어떻게 죄송하다 해야할까요

ㅇㅇ |2022.02.18 17:06
조회 1,738 |추천 0
안녕하세요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ㅜㅜ

저는 올해 22살 휴학생이구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작년에 타지에서 혼자 시험 준비를 위해 고시원생활을 하면서 외롭기도 하고 매일 공부만 하다보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담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약 6개월 정도 흡연했습니다

다행히 준비하던 올해 초 시험을 합격했고, 고시원 생활을 정리하고 본가에서 지내는 중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부모님이 나가신 사이에 나가서 담배피고 올라오다가 엄마에게 딱걸렸습니다.

엄마가 평소에 제가 담배를 피면 나를 보지 않겠다, 자기는 세상이 무너질 것 같다 말씀 하셨던 기억이 있어서 엄마께 들키고 망했다, 어떡하지 이런생각이 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조언 듣고자 글 올려봅니다.

담배 걸리고 엄마가 언제부터 피웠냐고 물어보셨고 시험 준비하면서 피웠다 하니 엄마가 그 말을 듣고 나가셔서 지금 제 전화도 안받으세요ㅜㅜ 어떻게 해야 엄마 마음이 좀 풀리실까요

시험 합격하고 끊는게 목표여서 슬슬 끊으려고 했습니다ㅜㅜ 엄마께 끊는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죄송하다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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