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사귄지 200일 다되어갑니다.
오빠가 첫사랑이구요..
여느 커플과 비슷하게..
이젠 제가 오빠없으면 죽을것 처럼.. 되었죠..(연애과정이 그렇데메-_ㅜ?;)
사랑받는다는 느낌도 점점 약하져 갑ㄴㅣ다..
그리고 .. 나도 적당히 해야겠단 생각을 하면서..
내가 이만큼 사랑을 표현한것을
왠지 배불러 하는 느낌이 오니깐..
나도 너무 집착말자.. 딴데 더 신경쓰자.. 오빠를.. 내맘 100%에 담지말자..
조절해야될테니깐요
하지만 너무 섭섭한건..
제마음에 너무 둔감한 오빠의 태도입니다.
내가 화나거나 삐졌을때
오빠는 제가 뭣때문에 화가나서 이러는지..보다는..
삐지고 화난데만 초점을 맞추고
같이 화내버립니다.
여기서 내가 더 화내버리면..
사태가 더 심각해지므로 대충 접습니다.
오빠말도 맞고하니..
난 오빠 잘못을 지적한게 아니고
그렇게하면.. 내맘 안좋고..섭섭해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런상황이 계속 되다보니
너무 무책임한 사람같은 느낌도 들고..
내가 맘아플때 감싸줄 사람이 아닌거 같아.. 또 맘이 아프네요
화나고 섭섭하다는건..
그만큼 제가 기대한다는 말이겠죠..
섭섭해 할일.. 화날일 만들지않으면.. 첨부터..기대를 안하면되겠죠?
ㅋㅋ..
참.. 사랑에 관한 제관점이요..
이남자 저남자 만나봤자 설레고 애틋한건 나중되면 다 없어지는거다..
사랑은 신뢰고 믿음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울오빠) 이니.. 노력하면 좋은관계가 지속될꺼다..
(물론 싫다는 사람.. 깨끗하게 잊어줄수 있습니다.. 잠시 폐인이 되겠지만..)
하지만 왠지 쿨~한 연애관을 가지신 분들을 본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