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치과의사라서 치과의사 위주로 쓰는데
다른 메디컬 분야나 혹은 변호사 등의 지인들 이야기 들어봐도 큰 차이는 없는듯
1. 끼리끼리 동질혼
옛날에는 여성들이 전문직으로 많이 진출을 못했다면 요즘은 그래도
6:4 정도는 되서 학교 CC로 만나서 결혼하거나 아니어도 친구 통해 소개로
전문직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가 매우 늘었음
교수님이 다른 직업 가진 사람도 만나야 하는데 주례보러 가면 다 끼리끼리 한다고
우스갯소리 할 정도....
2. 남자도 여자도 결혼 빨리 하는 편
부부가 쌍끌이 하면 세후 월 2000-3000 금방 넘으니
특별히 돈 모아서 결혼한다는 느낌이 별로 없음
남녀 모두 20후반에 결혼하는 사람 많고
치과의사는 여자가 26에 면허 나와서 그때 쯤 바로 결혼 하는 케이스도 꽤 됨
인턴 들어가기 전에 결혼하고 들어간다든지
3. 결혼을 '못' 하는 사람은 없음
안 하는 경우는 종종 봤는데 못 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음
외적인 조건이 좋지 않았는데 39살 개원의 선배가 (관리를 나름 잘 했는데 키가 160 중반대)
예쁜 20대 초중반만 찾아서 결혼 당연히 못 할줄 알았는데
24살 존예랑 결혼함...
메디컬계열 전문직은 그냥 면허만으로 이득을 되게 많이 보는거 같아
의사하면 환장하는 여자들 생각보다 많음...
근처에서 못 구해도 결정사든 결혼 어플이든 어떻게 사귀더라
만약에 성격에 큰 이상 없는 치과의사 남녀가 결혼을 못 하는 경우가 있다면
여자는 본인 외모가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동질혼 하고 싶어하는 경우
(남자 전문직은 스펙 괜찮으면서 외모 관리 잘 된 사람 만날 기회가 널렸고
능력 있는 남자가 배우자에게 바라는거 1순위가 외모니까...)
남자는 들어보면 경제력이랑 면허증 그거 두 가지로 너무 많은걸 바라는 사람
(평범 치과의사남이 존예에 병원 차려줄 처가를 바란다든지... 한가지를 바라면 하나를 포기 해야하는데 그게 안 되는 사람도 있더라)
-------------무슨 주작이라는 글이 베댓이네요 ㅋㅋㅋㅋㅋㅋ증명서 뽑아드릴 수도 없는거고21일 오후 9시 20분에 치과의사 커뮤니티 ㅁㅇㄷ에 남양주에 있는 치과에서 파트 원장 모집글이 구인게시판에 올라왔어용주변에 치과의사 계시니까 저런 댓글 다셨을텐데 확인 해보세요^^
그리고 결혼 자체에 대해서 회의감 느껴서 거부하는 분들 빼고는현실적으로 자기 눈에 안 차는 남자, 시댁만 널렸고 하녀노릇 해야하니까 비혼하는거지능력 있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는 전문직 여자가 비혼을 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