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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들은 아들이 설거지하는꼴이 그렇게 시른가?

ㅇㅇ |2022.02.21 23:23
조회 21,536 |추천 134
왜 며느리도리어쩌고 해가면서 설거지는 며느리가 해야된다는 쌉소리같은 생각들이 머리에있는건지 이해불가~
명절날 시댁에서 형님하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설거지를 하라는 뤼앙스로 말하길래

네~~ 하고 남편이름을 졸라 크게 부르자
남편이 와서 하기시작하니까
아주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하는 시어머니~

꼬시다 ㅋㅋㅋ

여자셋이나 있는데 설거지 얼마되지도않는거 남자를 부르냐길래

어머님 모르세요? 오빠가 설거지 저보다 잘해요~~
잘하는사람이 해야죠~~

라고 했더니
부글부글한지 안방고고~~

얼마되지도않는 설거지면 본인이 직접하시지 ㅋㅋ

차려주신밥 먹었을때는 설거지로 갚자싶어 계속했는데
이젠 먹지도 않은 밥 설거지까지 하게되는 상황이 생기니까
분노가 치밈~~~

도대체 며느리도리가 뭐냐?
남편새끼들은 친정가면 설거지하냐?
티비나 보고 주는밥이나 쳐먹고 바닥에 붙어앉아있다가 오는데
지금이 이조시대도 아니고
뭔 도리도리하고있어
추천수134
반대수6
베플ㅇㅇ|2022.02.22 03:44
그러게요 저희 시어머니도 시가에서 밥먹고 며느리가 설거지하겠다하면 바로 고무장갑 주시는분이 아들이 하겠다 하면 됐다고 고무장갑 뺏어가시고 우리집에 와서는 설거지를 아들이 하고 있으니 (우린 무조건 같이함 식사준비하는 사람이 있으면 설거지는 상대방이) 그런거 아들시키지말라던 시부; 뭐 한번씩 기분상하게 말씀하신덕에 잘 안찾아뵙고 연락도 안하니 손주도 못보고 아들도 못봐 애간장타는건 그쪽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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