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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를 당했습니다.

구름구름11 |2022.02.23 09:41
조회 2,379 |추천 14
안녕하세요. 저는 언어발달장애아이를 키우고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작년 12월6일경 아이의 학대의심으로 cctv를 확인하였고 아동학대를 확인하여 경찰에 신고하게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많은 학대장면이 있었고 60일보관이아닌 10일치의 영상만 남아있었으며 10일치안에는 많은 학대영상이 있었습니다.


가해 선생들은 모두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들 입니다.
담임이라는 사람은 우리아이의 장난감을 뺏거나, 놀이에서 배제시키기도하고 아이를 빈교실에 혼자두거나 낮잠을 안잔다며 강제로 눕히기도 , 안자려고 발버궁치는 아이를 성인의 몸으로 누르기도합니다. 또한 10m정도 되는 거리를 누워있는 아이의 손목만잡고 질질 끌고가거나 아이를 사물다루듯 대하는장면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이 학대는 담임에게서만 끝나지않고 전 담임선생님도 또다른 선생님도 학대를 하였습니다.

전 담임은 낮잠안자는 아이들이 유희실에서 놀고있는데 저희아이만 화장실에 들어가라하고 화장실입구를 아이 키 만한박스로 가리고 못나오게 막습니다.( 이 장면은 cctv에서 나오려고 박스앞으로 오지만 들어가라며 강하게 손짓하는 장면에 아이는 다시 뒤돌아 화장실을 들어가며, 또 다른선생님이 화장실에서 나오고 그 뒤를따라 아이도 나오려고하지만 아이의 옷을 잡아당겨 다시 화장실안에 들어가라합니다.

이 외에도 아이가 선생님이 화장실앞에 자리를 비워 아이가 잠깐 나왔을때에도 아이를 강제로 들어올려 다시 화장실에 넣어두고 다시 박스로 입구를 가립니다)
그렇게 아이를 화장실에 가두고 선생님들과 다른아이들은 그 앞에서 떡볶이를 먹고있으며 떡볶이 먹은 정리가 다 끝날때까지 저희아이만 화장실에 있었습니다.


, 또한 낮잠 안자는 아이를 본인교실이 아닌 아이의 교실에 들어와 아이가 잠들때까지 못움직이게 강하게 잡고 , 땡깡부리는 아이를 본인 교실로 강제로 데려가 의자에 혼자 앉혀두고 우냐고 휴지로 눈물닦는 아이에게 쓰레기를 치우라며 쓰레기통을 강하게 아이에게 밀쳐버리기도하며 쓰레기를 치울때까지 교실밖을 나가지못하도록 하였습니다.

페달식 쓰레기통을 사용못하는 아니는 보조선생님이 도와주실때까지 그 교실에 앉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이외에도 너무 많은 학대에 정말 가슴이 무너져내리는거같습니다. 어제 지역뉴스에 저희아이사건이 공론화 되었습니다.


cctv촬영은 개인정보법 위반이라 찍어둔 씨씨티비자료가 없다는게 분통터지네요..


제발 아동학대가 다시는 발생못하게 엄중한 처벌 받을수있도록 관심갖어주세요.


https://youtu.be/J_3OpxLJLFU


뉴스보도된 내용 링크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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