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한 여자에 대해 말할까해요.남편하고 피 안섞인 새엄마라 새시엄마라고 칭했어요.음슴체로..
결혼6년차 개념없는짓거리+허언증까지 있으신분이라 결혼 후 한번 연락후 그뒤로 어쩔수 없이 봐야할때만 보고 눈인사도 안함 어차피 인사해도 안받아줘서 아버님한테만 인사드림.
3시간거리사는데 볼일있어서 들렸다가 아버님이 잠깐 보제서 이야기 나누는 도중 아버님 화장실 가셨을때 그나저나 너네는 애 언제낳냐고 나이가어쩌고 저쩌고 그러시길래
저희는 마흔전에 생기면 낳고 아니면 둘이 살기로했다.제가 몸이약하기도하고 둘이사는것도 좋아서 자연스럽게 안생긴다면 이렇게 살거다 라고 하니
야 그냥 낳아~니네 엄마 젊자나 집도 가깝고 봐달라고하면되지~이럼
이얘기듣고 신랑이 선넘는 말씀하시네 그건아니지! 라고 함
그러니깐 시엄마가 나는 무지무지 건강하고 자궁까지 튼튼해서 60까지 생리하고 양도 콸콸콸이였다며 그 사람 많은곳에서 떠들어댐 너무너무 창피하고 나까지 수치스러웠음.
애만 낳는다고 끝도아니고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지금은 일단 아니라고 하니깐
야 그냥 합방을 하면되잖아~그래야 애가 생기든 말든 할거아녀~~ 라고 하심
나는 아이를 낳아서 잘 기를 그 준비가 안되었다고 말한건데 갑자기 합방을 하라고 또 헛소리를 큰소리로말함.
대꾸안해도 혼자떠들고 대꾸하면 목소리가 커지고 나도 한목소리하는데 솔직히 이제 그냥 지침.신랑도 절레절레하며 아빠 밥이라도 차려주시는 분이라 참았는데 도저히 안되겠다고함.
볼일 별로없겠지만 친척들하고 다같이 마주봐야할때말끝마다 자주 니네엄마 니네집 니네니네니네 이러는데 이럴때 어떻게 대꾸를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