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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후 격리해제확인서 쓸모없네요.

뿌까 |2022.02.27 20:14
조회 16,424 |추천 6
먼저 방탈 죄송해요.

여기가 화력이 제일 높아 올립니다. 급해서요 ㅠ



백신 3차접종 후 확진받아 7일 격리하고

완치확인서, 격리해제확인서 받았어요.



동생이 대학병원에서 허리수술하고

간병이 필요해 보호자로 상주할 예정인데요.



해당 병원에서는 무조건 pcr 검사 결과지를

가져오라고 하네요.





확진 후 최소 2~6개월까지는 pcr 검사에서

양성나올 확률이 높아서

보건소에서는 격리해제확인서로 pcr 음성확인서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병원에선 지침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72시간 음성확인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어요.


확진된 사람은 pcr 음성 나올때까지 간병 못하는건가요.ㅠ
추천수6
반대수43
베플ㅇㅇ|2022.02.28 04:54
베플 포인트가 조금 잘못되었는데요... 저도 베플님처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입니다. 저희병원 코로나담당이고요. 주2회 pcr,주2회 신속항원하는 곳입니다. 매일 매일 질청 지침 확인하고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격리해제서 있으면 pcr음성결과서 안내도 되는거 맞긴합니다. (만약 환자에게 같은 이유로 진료를 거부한다면 해당 보건소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환자 저런식으로 진료거부하는경우 넘 많아서...) 글쓴님이 들으신대로 길게는 6개월까지도 사균이 나올 수 있는거 맞아요. 괜히 격리해제서가 pcr 음성결과지를 대체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근데 글쓴님께서 명확하게 안적어주셔서 격리해제일이 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격리해제된지 1주 미만이면 너무 격리해제된지 얼마안된터라 코로나균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고요. 격리해제된지 너무 오래되었으면 재감염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질청 현 지침상 확진 후 45일 이내 pcr 양성은 일반적으로 재검출로 보고요. 45-90일 이내 pcr 양성은 재감염인지 재검출인지 유전자분석해보고 결정합니다. 최대 6개월까지 사균이 나올 수 있다는거지 6개월까지 무적이라는게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병원입장에서는 조심할 수 밖에 없고, 가능하면 확실하게 음성인 보호자를 상주시키려고 하는겁니다. 병원에서 음성확인서를 요구한다는건 이 의미이긴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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