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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유산문제로 싸웠어요

ㅇㅇ |2022.02.28 03:11
조회 27,791 |추천 8
현재 시부모님 명의 집에서 전세로 살고있어요 남편이 만약 우리가 청약당첨되면 새집을 시부모님 들어가게 해드리자고 해요 지금 사는 집도 감사하지만 청약되면 시댁에서 어느정도 도움주셔도 대출도 받아야 하는데 살지도 못 할 집의 돈갚으면서 살기는 싫어요 청약되면 현재 집에 시부모님 들어오시고 저희가 새집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이유가 지금살고있는집에 계속 살아야 추후에 상속을 받을 수 있대요. 제남편은 시아버지회사에서 일중이라 당연히 회사를 남편이 물려받고 현재 저희가 사는 집은 장남 줄 계획이라고 하세요 회사도 큰회사 아니고 직원2명 뿐입니다; 급여도 세후300이구요. 암튼 만약 이 집에서 계속 산다면 이집도 우리것이 될거라는 착각?을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 최소 30년은 지나야 할텐데 ㅋㅋ.. (남편이 차남이고 형이 장남인데 형은 결혼도 안했는데 이미 아파트 해주신 상태, 1억정도는 아주버님이 대출 갚으시는 중). 암튼 이런저런 도움 안받고 그냥 우리힘으로 청약되면 대출껴서 집마련하고 싶은데 남편은 계속 시부모님 새집보내드리고 대출조금받고 나머지는 시부모님도움 받자고하네요 ㅋㅋㅋ 미래에 어떻게 될 줄 알고 남편혼자 거대한 꿈을 꾸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 제가 답답한건가요?
추천수8
반대수80
베플ㅇㅇ|2022.02.28 03:30
남편이 멍청한 거지. 상속에 안 나오는 게 말이 됨? 몇 십 년을 살아도 상속세는 나옴. 거기다가 부모가 미리 증여 안 해주는 이상, 무조건 형제끼리는 반임. 이미 부모 증여 계획이 통보됐는데, 무슨 헛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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