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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비하인드...

쓰니 |2022.02.28 14:15
조회 61 |추천 0
다들 젤렌스키가 정권 잡으면서 나토가입하려고 해서 이 사단 난 줄 알더라고... 절대 아니라는거 알려주고 싶어
우선, 우크라이나는 예전부터 나토가입이 숙명이었어
원래 중립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싶어했고, 나토나 러시아나 완충지대가 필요했으니 중립국 지위가 있었지
그러나 그게 점점 깨지기 시작했고, 친러 세력vs친서방 세력 이 둘이 정권교체를 할 때마다 항상 노선이 바뀌어 왔어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2008년에 우크라이나에 친서방 정권이 있었는데 이때 나토 가입을 승인받았어
나토는 가입 승인을 받고도 절차가 복잡한데, 승인만 받으면 사실상 가입이야
근데 2010년에 친러 정권으로 교체가 되면서 나토가입은 무산되었고, 그 뒤로 돈바스 전쟁과 크림반도 강제 합병까지 겹치면서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반러 감정이 고조되었어
그리고 2014년에 반러 친서방 정권인 포로셴코(전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고, 이 사람이 나토가입을 추진한거야
심지어 포로셴코가 나토 가입을 헌법에 넣어 놨고, 젤렌스키는 그냥 그걸 이어받은 거지
젤렌스키가 대통령이 되면서 나토에 가입하려고 해서 침공이 일어난거다? 개소리야

더군다나 젤렌스키가 자리에 앉혔다는 방송국 출신들은 정치에 뜻이 있어서 같이 당을 만든 사람들, 즉 집권 여당의 사람들이야
이 사람들을 앉힌 게 문제는 아니지

제발 사실과 맞지 않는 정보는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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