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7년 넘었고
아이 하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국 여성과는 결혼에 실패했고
대안으로 결혼한거예요
일단 삶은 결혼하니 심리적으로 안정적이에요
출근하고퇴근하고
부인은살림하고 애기 키우고
그런데 함께 나가면 저를 실패한듯한 눈초리로 처다보는
시선이 있습니다
좀 따갑죠
또 문화적차이가 있어서 부인과 공감이 잘 안되기도 하죠
그런데 제일 좀 그런거는
제가 다 커버해야되는겁니다
주민센터 일이라던지
병원, 중요한수술 등
그리고 부인이 재테크한다 집을 알아본다
이런건 꿈도 꿀 수 없어요. ㅠ
이런부분이 좀 그렇습니다
그러나 내 애 낳아준거
따뜻한 밥 차려주는거
잠자리 등
다 만족합니다
여튼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