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너무힘들고 오늘 이혼서류
작성하고 한잔하고 작성합니다
이해해주세요..
나이가 있다보니 짧게 연애하고
애가지고 결혼했습니다...
결혼한지는3년정도 되었구요
현재 17개월 애기가 있고
어디서 어떻게 꼬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정리 할려고 합니다...
집사람 만나면서 행복했습니다
혼자 자란저에게 잘해주고 챙겨주고..
나이가 있어 만난지 몇달안되어
애기를 가졌구요 결혼하고 출산하고
너무 기뻤습니다...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애기가 태어나고 100일쯤 되어갈때쯤부터
와이프가 신경질적으로 변한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대화로 해결책을 찾을려고
상담도 받아보자고 하고 저또한 아기 케어한다고
힘드니깐 그러겠지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대화를 거의 안하기 시작했으며
일마치고 집에와서 저녁먹고 애보고 청소기 매일돌리고
제가 해줄수 있는건 최대한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말에 멀리는 못가더라도 인근지역에 바람쐬러도 가고
홀로계시는 저희 어머니집은 5분거리인데
같이 가는날의ㅡ거의 없어도 멀리서 시집온
와이프 생각해서 처가는 2시간거리인데
많게는 한달에2번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가고 그랬는데
더이상 제가 버틸 기력도 없고 한계가 온거 같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대화도 없고
옆에서 아빠하는 애기보면 계속 울고 싶은 감정과
지금 이현실때문에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와이프 성격자체가 할말다하고
고집이 센거 같습니다
설겆이나 빨래를 도와줄려고 하면
꼭 자기가해서 그위치 자기만의
방식이 있어서인지 자기가
하네요
아기때문이라도 이러면 안되는데
대화도 안할려고 하고
상담도 안받을려고 하고
출산이후 2년동안
이유없이 관계도 안하고 참 사는게
너무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