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이해해줘요ㅠㅠ
우연찮게만나게 됬어
나는 30이고 한살어린 남자애를만나게됫어
연락하다가 첫 만남을 저녁늦게 가지게 되어서
두시간동안 밥먹고 맥주마시며 시간보냇고
아쉬움을 가지며 헤어졋고
일주일 잇다가 다시 만나서
저녁먹으며 술한두잔기울이다가
같이 하루 보내자는 말에 보내게되엇고
만남을 시작하기로해써
근데 남자와 나는 거리가 있는 장거리야
남자는 스케줄이 있고 나는 주말과 공휴일 쉬고
장거리연애와 연하는 첨이다보니
내가 동생으로 대할려고 하더라구
이상하게 내 솔직한 감정을 표현못하겟고
뭔가 쑥쓰럽고 민망하고
남자는 원래 좀 무뚝뚝한편이야ㅜ연락으로,,
만나면 안그러고
옆에 없으니 자주보지 못하고
세번째 만남을 가졌어
낮에 만나서 밥먹고 걷고 카페가고
남자집가서 자고 집에오고
같이 잇으면 너무 잘 맞는데
각자 집에오고 떨어져잇으면 서로가 불안하고
제대로 연락도 잘 안되고 연락이 뜸해져
서로 얘기하던 도중 남자가 내가 너무 감정이 없대
떨어져잇능것도 우리 둘다 장거리가 첨이다보니 걱정만대고
우리둘다 이상하고 오묘한 감정을 동시에 느낄때가 있엇어
뭔가 우리둘사이가 애매한? 꼭 연인은 아닌거같고,,
얘기하다가 본인생각은 말안하고 자꾸 나한테 어떻냐고 어쩌는게 좋을까 누나하자는 대로 할게,,이러고
결국 내가 너 생각 알려달라고하자 고민고민하더니
내가 너무 좋은데 너무좋은데
친한누나사이 커피먹을수잇는사이가 되고싶대
근데 내가 아니면 다시 노력해보겟대
순간 자존심도상하고 너무 맘이 슬퍼서 아니라고해써
니마음 존중하겟다고
나 사실 지금 잠도안오고 연락하고 싶고 답답해죽겟어
연락하는거 좀 아니지?
아니면 후회하지말고 연락해봐?
후 연상녀..왜캐 양심찔리고 자존감 떨어지는지 모르겟어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