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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적인얘기

ㅇㅇ |2022.03.03 07:09
조회 15,675 |추천 15
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상사분들도 다 젊으신 편이라 그런지 거리낌없이 사적인 얘기가 주로 대화주제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점심시간 마다 너무 불편합니다
예를들어 맨날맨날 여자친구 남자친구 사소한 tmi까지..
그래서 제 속얘기도 하기 싫고 가만히 있는데 진짜 뻘쭘 합니다.. 이런분위기 진짜 적응하기가 힘들어요 그냥 가만히 있는 수 밖에 없을까요? 사람도 몇없으니 거기서 저만 적응을 못하는거 같고 저만 입을 꾹 다물고 잇으니 더 좀 그런거 같아요 .. 상사 분들은 사람도 적으니 가족적인 분위기 처럼 단합을 원하시는거 같아요
추천수15
반대수6
베플zz|2022.03.03 11:28
말 많은 사람들에겐 리액션만 잘 해줘도 이쁨 받음
베플ㅇㅇ|2022.03.04 16:09
맞장구만 쳐줘도 좋아라 합니다 무반응 상태로 있지만 말구요 아 그래요 진짜요 대박이다 이 세마디로 돌려막기 하시고 더 나아가선 아 맞다 저번에 그 말씀하셨죠? 그거 어떻게 됐어요 라고 형식상으로 관심 가져주면 좋아디질라 합니다 일단은 맞장구는 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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