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같이 작성한겁니다. 의견충돌이 있어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1. 남편회사 신입 여직원이 이쁘장 하게 생겨 남자들이 찝적 댄다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이 일이 있고 한참 뒤에
아내랑 비교하면서 말하지 않았지만 본인은 장난이라고 하면서 아내에게 너는 왜 이따위로 생겼냐? 라는 등의 외모를 여러번 지적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2.신입 여직원이 다른 상사한테 결제 받을시 쪼그려 앉으면서 팬티가 보인다고 보기 안좋다고
여직원에게 지적하고 몸가짐 바르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상사는 저희 신랑 뿐만이 아니고 윗 상사가 한명더 있으며 다른여직원도 있고 그 다른여직원은 구조상 못보는 자리라고하고 남편보다 윗 상사는 아무말도 안했고 저희신랑만 그부분에 대해 말했습니다.
3.여직원과 대화한 내용이 아내의 이야기 이지만 지속적으로 하였고 집에와서 아내에게 남편이 여직원과 대화한것을 자주 말하였습니다.
4.아내는 더이상 여직원의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남편이 계속적으로 집으로 와서 무의식적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이 뒤에도 충격적인 일들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올리기로 합의하고
남편의 의견은 회사 구조가 여자직원이 쭈그려 앉은 자리에서 현관쪽에서 들어올 때 맨날 여직원이 결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구조상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내의 의견은
첫번째 여자직원이랑 비교하지 않았지만 저 이야기가 있은 후 한참뒤에
장난이라고 하면서 외모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불쾌감이 있고
두번째 여자직원이 팬티가 보이던 쭈그려 앉던 내남편이 왜 상관하냐이고
상사가 본인위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챙겨준닥는것, 다른 여직원도 있었다는 것
그리고 더이상 말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직원과 대화한 내용을 이야기를 했다는것
여기에서 남편은 '여직원 치마 지적한게 상사니깐 당연한 이야기다 라고 하지만
아내는 남자인 상사가 여자직원에게 그런 지적을 하는건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여직원대화내용을 아내에게 전달하는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인정합니다만
복장에 대한 지적은 상사로서 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내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을 보았을때 남편이 여직원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남편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회사에선 이럴수있어 이런입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