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할 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에 올려봅니다
올해 22살이고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특성화고를 다녔고 빠른년생이라 일찍 고등학교를 졸업 후 19살때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시작하고 나서 바로 적금을 들고 돈을 모아서 올해 5월이면 3700만원 정도 되는 적금이 만기인데요. 여기서 3000만원 정도를 들여 새차를 사려고 합니다.
차를 사는 이유는.. 솔직히 큰 이유는 없는 것 같긴 한데
1. 지금 제가 타고 다니는 차가 20년 가까이 된 차라 그런지 잔고장이 많아 불안합니다(뭐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운전하다가 시동 꺼진적도 있고, 차 산지 1년 됬는데 베터리 3번 교체했어요ㅠ 방전이 너무 잘됩니다)
2. 그렇다고 폐차하고 걸어다니거나 버스타고 다니기엔… 차 타고 다니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3. 앞으로 직장생활 계속 할텐데 출퇴근용이나 가끔 여행 다닐때 타고 싶어서요. 너무 쓸데없나요..?
아 그리고 현직장에서는 실수령 190만원 받고 있습니다.. 많이 벌지는 못해요..
부모님이 해주시는 지원은 집에서 살게해주시는 정도..? 다른 금전적인 지원? 은 받고있지않아서, 제 힘으로 차 유지를 해야하는데 저에겐 무리일까요..? 차를 사려하니까 제가 카푸어? 인가 싶기도 하고 ㅠ 부모님께 물어봐도 알아서 하라고만 하셔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