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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라는 동물이 싫다.

바닐라라떼 |2022.03.05 23:58
조회 109 |추천 0

사람이 싫어졌어요

인류애가 박살났어요.

어릴때 항상 밝고 웃음이 많고 순수했던 저인데

지금은 계산적으로 바뀐거같아요.

근데 변해버린 제가 싫지가 않아요.

사람의 이기적이고 소시오패스적인 모습들을 보고 인류애가 박살이 나버린거같아요.

예를 들면) 애인이나 배우자가 있는데 바람핀다거나, 마트나 시장 혹은 지인들의 물건을 훔친다거나, 자동차나 핸드폰을 팔기위해서 사기를 친다거나, 본인의 자존감? 자랑 채우기위해 거짓말이든 사실이든 허세를 부린다거나, 초면에 반말한다거나, 길거리에서 흡연한다거나, 뉴스 사건사고들을 볼 때 마다, 질투를 하며 열폭(깎아내림)을 한다거나, 직장에서 동료가 텃세를 부린다거나, 혹은 (본인은 서비스업임 항상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함. 근데 하루에 똑같은 말을 반복하다보니 지치고 무지성 손님들이 넘 많아서 사람이 싫어짐) 등등 사람이 싫어요. 잘해주면 가식이다 라고까지 생각이 들어요. 인생은혼자다라는생각이 강하게들어요. 정이 정말 많고 눈물이 정말 많던 제가 이젠 그런모습이 사라져가요. 이성적이고 차가워진거같아요.제가.

결혼도 하기싫고 아이도 낳기싫어요.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진짜 낳기싫어요. 오해하실까봐 적는데 아이좋아하고 강아지좋아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사랑으로 키워도 부모에대한 은혜 없는 사람들 많이봤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하나 사랑한다는 한마디하나 안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봤어요. 나름 명문대냐온 제 지인들 마저 그렇게 살더라고요. 그리고 제 삶이 없는 느낌 자유가 없는느낌 아둥바둥 사는것도 너무 싫고 진물나요. 그래서 아이는 정말 낳고싶지않아요. 솔직히 요즘세상 살아가기 행복한 세상 아니잖아요 자식이 친구 잘못만나면 애지중지 키워뇨ㅏ도 나락인거고 각종 범죄노출이 쉽고 (본인은 재산이 많은편이지만) 돈없으면 어디가서 어깨피고도 못살고 핸드폰의 보급화로인해 전보다 자극적인매체도 많이접하고 아날로그갬성도없고 ㅎ 그시대의 순수함도없고 ㅎ 암튼 여러이유료 사람이 너무 싫어요

제가 이상한건지 제가 문제인건지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해보신분이나 아니면 제 글이 이해가 안된다고 하셔도 좋으니까

정말 알고싶어서 글올립니다 댓글로 도와주세요 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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