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일을 안합니다
하
|2022.03.08 02:09
조회 17,449 |추천 15
만 65세 시어머니 , 혼자계심
아주 건강 함
재산 없음 아들이 산 지방 빌라에서 거주 중
재산도 없이 일도 안한지 10년 쯤 됨
일 구하시라 해도 안구한지 2년입니다
이것저것 힘들다 어쩌다 핑계가 많네요
현재 남편이 집대출 갚아주는 중
매달 시어머니한테 200만원씩 들어갑니다
(순수생활비 60포함)
남편이 집에 가저오는 돈은 150도 안됨
신혼집 대출 원금 이자 나가면 끝
자녀 계획은 절대 세울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이 상태라면 자녀 없이 둘이 살게 될 것 같네요
재발 시어머니 일하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죽을 것 같습니다
방법 없으면 이혼할까봐요
- 베플ㅇㅇ|2022.03.0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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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취직시키는것보단 쓰니가 이혼하는게 더 빠르고 정신건강에 덜 해로울꺼같네요.
- 베플ㅇㅇ|2022.03.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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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아도 일 안할것 같은데요! 뭐하러 해요. 아들이 대출이고 뭐고 다 알아서 갚아주고, 생활비도 주는데 뭐하러 일해요. 65세가 어디 일자리가 흔한것도 아니고.. 경력없고, 조리사 자격증도, 운전면허도 없는 나이든 아줌마를 위험하게 뭐하러 써요. 어디 청소 용역이면 모를까.. 여태 아들 그늘 아래에서 50대부터 놀았는데 갑자기 일요? 왜요? 절박함이 없잖아요. 굳이 내가 험하게 고생하고 일해야할 이유가 그분은 없는겁니다. 그러게 이런 집 남자랑 왜 결혼을 하신거죠? 경제 능력없는 홀시모에 기둥서방을 왜 빼오신거냐고요. 어서 다시 기둥 돌려주세요. 안그러면 최소 20년 보장합니다. 그것도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닿는 ㅜㅜ 이제 곧 병원비로도 깨지실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곧 모셔야하네 마네 요양원, 간병비며 ㅎㅎ 부모님 지원은 바라지 않고, 저희 둘만 열심히 알콩달콩 살려고요? ㅎㅎㅎ 두분다 하늘에서 떨어지셨어요? 없는 사람들은 자식이 재산입니다! 그럼 부모가 돈없고 아프다고 하면 다 버리라고 해요? ㅠ 이러니 첨부터 자신 없으면 그런 사람과는 만나지 마라는겁니다. 남자는 경제적 이유가 아니면 늦게까지 결혼않고 버틸 이유가 없어요. 본인이 맘을 정하셔야지 어머님이 돈벌기를 바라시는건.. 남편도 이해 못할겁니다. 반대 입장이라고 해보세요. 55세도 아니고 65세 친정엄마보고 어디 나가서 돈벌어 오라고 닥달 하실수 있으실지. 그냥 아니다 싶으면 쓰니가 나오세요. 애 없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이혼하셔서 편히 사세요.
- 베플ㅇㅇ|2022.03.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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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먹여살려야하는 놈이 결혼은 왜 했대.....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