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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븐데...

재수없다... |2008.12.24 11:16
조회 164 |추천 0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내일 일하시는 분들중 노는분들 많겠죠....

저흰 일이 일인지라 놀수가없는 직업입니다...경리지만....

회사입사4년차....3년째까지는 혼자 사무실 지키고 모든업무를 다했는데

사장이 마니 힘들어보인다고 사람을 한명 써야겠다고 하더군요,...젠장...

이게 악연일줄이야....

 

사장딸래미가 들어왔네요....우리사장..개념없는 사람같더군요..(처음엔 이런생각 안했음..)

우리엄마 너무아파서 수술하고 2주나 병원에 있는데 거기한번 제대고 못갔습니다....

사장딸...지들 마눌당뇨로 병원에 가는데 굳이 딸래미가 왜 따라가야되는지....

무슨일이든 무조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딸래미 데려갑니다...

특히 사장없는날 미리 전화가 오네요 오늘 딸래미 못나간다고,,,어디 가야된다고,,,

사장모르게 하라는 말은 없지만 느낌은 모르게 해라는게 느껴집니다...

 

4년차에 5살이나 어린 사장딸래미한테 쪼가리고 다녀야되고....딸래미완전무개념에

일을 일년이상 가르켰는데도 아직 모릅니다....

참고로 전 운송업쪽에 일을 하고있지요....스트레스가 너무쌓이네요...

현재 지입기사분들도 사장 많이 벼루고 있습니다...

 

요즘 돈 좀 벌었다고 회사에는 신경도 안쓰고 많이 변했죠...

기름값그렇고 비쌀때 수수료 깍아준다해놓고 입닦고

차 처음에 들어올때 자기는 물대 안받는다고해놓고 5백만원 챙기고

참 물대란게 자기 일할몫을 사람들에게 주는것입니다....

 

꼴랑 월급연봉제로 월 120만원정도 주면서 생생은 엄청냅니다....

제 전화비...이회사에서 전적으로 일을 제가 맡고 부터는 요금이 배로 나오는데도

전화비 지원조차없습니다...빨간날은 설,추석연휴 일요일빼고는 절대 못놉니다...

처음엔 빨간날 다 노는걸로 해서 들어왔지만요....

새벽에도 전화가 실세없이 오고 명절에두 전화 열라 불터지게 옵니다....

 

혼자 있다가 하두 답답해서 이렇게 긴 글을 올려봅니다...

사장딸래미는 오늘두 사장마눌이랑 볼일있다고 못나온다네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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