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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ㅇㅇ |2022.03.10 22:09
조회 42 |추천 0

중딩이고 내년에 고등학교가야하는데 공부 지지리도 못해요 아니 걍 안해요 맨날 대가리로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책 펼치고 초딩이후로 공부할 마음도 안생기고 하기도 싫고 그래서 걍 안해요 해야하는거 뻔히 알고 부모님께 죄송한것도 알면서 맨날 공부를 안해요 진짜 왜 할 의지가 없을까요 왜 맨날 들어누워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러는지 저도 제 자신이 답답히고 화나고 너무 짜증나요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는 딱 답이 정해져 있는데 그걸 안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제가 그러는건데 이해도 안가고 왜 멀쩡하게 태어났으면서 하는거라곤 아무것도 없는건지... 진짜 너무너무 속상하고 화나고 답답하고 집중력도 조또 인되는 절 볼때마다 너무 화나서 죽고싶어요 진짜 저 왜 이럴까요? 저 처럼 그러신분 계시나요? 그냥 아무 쓴 소리를 들어도 제자리고 뭘 해도 제자리에요 잘하는것도 없고 키도작고 통통하고 얼굴도 예쁜편도 아니고 저 앞으로 어떻게 살지도 모르겠어요 맨날 방에서 쳐 박혀서 놀고 공부라곤 1도 안하고 하 진짜 저 어떡하죠. 답은 정해져있지만 그래도...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글 올려봐요 저 처럼 이러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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