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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친구관계 어떻게 해야할까..

네이트판 특성 상 그냥 편하게 반말할게난 그냥 평범한 24살 남자야 
학교를 멀리오고 하나하나 끊어내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나한테 아 그렇다 할 친구가 없더라그래도 고등학교 1학년부터 친하게 지내고 자주 싸워도 붙어다니는 친구가 한 명 있어
아마 나도 답을 알면서 "오래된 친구라서" 얘만큼은 끊어내고 싶지가 않아서" 라는 핑계로얘를 끊어내지 못하고 상처받는 걸 알면서도 곁에 두는걸지도 모르겠어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내 약속은 가볍고 본인 약속은 무거운내가 어렵게 도와줘도 그걸 당연히 여기고 가끔 내가 부탁하면 들어주지않는
개인적으로 나는 약속을 너무 중요시해서 어기는 걸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고얘한테도 몇 번 이나 이야기했지만 대부분이 지켜지지 않는, 그런 친구
말고도 정말 많은 문제나 사정들이 있지만 내 고민의 중점은 이게 아니기에 여기까지만 쓸게
내가 직접 말하기에 뭐하지만 성격상 상처도 많이 받고 멍청할만큼 미련하고사소한 행동이나 말들에 여러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기도 해 아마 그래서 더 이러는 걸지도 모르겠고.
남들이 많이 말하잖아 인생은 혼자라고, 굳이 억지로 관계를 이어나갈 필요 없다고근데 여러 사람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혼자 지내다 보니까 너무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이 생기더라
분명히 나도 얘는 안된다 내가 더 상처받고 아프기전에 선을 그어야한다는 걸 알지만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해야 내가 상처받지않게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확신도 방법도 떠오르지가 않아
다들 이럴 때, 어떻게 했었는지 궁금해바쁘게 지내고 나를 위해 시간도 보내지만 그렇게 지낼수록더 외롭고 공허한 마음이 커지는 거 같아 나 좀 도와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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