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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짤림

닉네네임 |2022.03.12 09:17
조회 2,048 |추천 2
안녕하세요..너무답답하고 황당스러워 글한번올려봅니다.
저는 초등2명과 중학생1명두고있는 다자녀. 워킹맘 입니다
저는 개인병원에서 일하고 있고 10개월차 접어들었습니다.

본론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3월8일 저녁 애들셋이 감기기운이있어
혹시나 하는마음에 자가테스트기해봤는데 두줄ㅠ
혹시나하는마음에 저도해보니 양성이나왔습니다

바로 병원원장님께 사실을 문자로알렸고
돌아오는답변은 우선출근해서 상황보고 이야기하자고하더라구요

헉..뭐지 양성인데출근? 하는 생각과 함께 뒷날 아이들은 학교에알리고 등교안하고 전 출근을했죠ㅜ

원장님 출근후. 아이들이 양성이라 오늘 보건소가서 pcr해야하는데 저는어떻게할까요?.. 라고하니

pcr안하면 격리안해도되니 일을하라고하더라고요.자기도테스트 했는데 두줄이라고 그힘든pcr 왜받냐고하시는데..헉


(아니 병원은 아픈사람들 기저질환분도오시는데. 어떻게 저런생각을하시는지 너무 놀랬습니다.머리속에. 온갖욕이 다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아이들이 걸리면 보건소에서 연락오면 어차피해야하는거다 하고설명했더니

그럴꺼면 애들이랑 이참에 2달정도 그냥쉬어라고..

하~~이게뭐지.. 한참 말없이 있다가...
음성나오면 출근하겠다니 우선저보고 빨리가라고 가서 검사부터 받으라고 그런이야기는 통화하자고 하시길래..알겠다고하고 우선 보건소로 향했고...

아니다다를까 뒷날 9일 우리가족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10일 오후5시경. 원장님한테 전화가 와서받았더니

원장님말씀이..
내가요즘허리가안좋아서 시술받는거알지? 근데 시술을받아도 아파서 수술도해야해서 병원문도 몇일닫아야할것같고 요즘경영악화로 힘든데 그만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하~~ 두달쉬고나오라고 할때부터찝찝했는데 결국은...

그땐 너무뻥지기도하고 양성인데출근하라는 병원도 싫었고 감기기운이너무심했던지라 정신도없었던터라...네~라고대답했는데..

시간이지나니 뭔가모를억울함과 답답함... 조금만더 있음 1년채울수있는데.,하는아쉬움과..
최선을다해 일했는데 이렇게 짤리다니 하는
오만가지생각으로 미치고 팔짝뛰것같습니다
코로나때문에..짤렸다고...

너무화나고너무답답해서 한번 올려봅니다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속시원하게 하는방법없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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